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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일부 감소했지만, 다단계 판매 관련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위기감도 대폭 급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9명이었다고 밝혔다.지역별로는 서울 15명, 경기 13명과 인천 6명 등 수도권만 34명이다. 경북 2명 대구와 충남 각 1명씩이 추가됐다.전날보다는 다소 줄었지만, 문제는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와 관련한 확진자가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지난 2일 70대 남성이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후, 4명에서 8명, 이날 10명으로 늘었다. 오전 12시 기준으로는 19명으로 급격한 증가세를
2020.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