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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마스터즈, 두번째 시즌 희비가 엇갈린 긴박했던 인제내구의 2시간

2024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의 개막전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 원상연이 사고에 휘말려 리타이어하며 디펜딩에 실패했다. 이 사고로 경기장엔 긴장감이 감돌았고 2시간 동안 펼쳐진 내구 레이스였지만 1위와 2위의 시간 차이는 1분00초 차이로 이 마저도 마지막 피트스톱에서 순위가 뒤바뀌는 극적인 순간들이 관람객들을 열광케 했다.지난 13일과 14일 인제스피디움(총 3.908Km)에서 개최 된 대회의 메인 경기 ‘인제 내구’는 2시간 동안 주행한 거리로 승부를 겨루는 내구 레이스로 경주차 한 대에 최대 3명의 드라이버가 교대로 주행할 수 있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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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드리프트 그랑프리, 프로 클래스 예선 1위는 무브모터스 진태욱!

코리아 드리프트 그랑프리(KDGP, Korea Drift Grand Prix)가 2024 인제 마스터스 시리즈 개막전에서 시즌 첫 경기를 개최했다.14일 오전에 개최 된 KDGP 프로클래스 예선 레이스에서 무브모터스&진롱타이어 팀의 No.80 진태욱 선수가 1차 82.2점을 얻고, 2차에서 87.2로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1위를 기록했다.유일한 여성 드라이버 D2RACING No.11 박시현 선수는 1차 83.0점, 2차 84.2점으로 2위에 올랐다.3위는 J모터스 No.01 이근 선수가 1차 57.0점으로 부진하게 시작했지만, 2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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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모터 스포츠 플랫폼, 2024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4월 13일 개막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기획된 참여형 모터스포츠 이벤트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의 두번째 시즌 개막전이 오는 4월 13~14일 양일에 걸쳐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인제 마스터즈 시리즈는 자동차는 물론 바이크까지 참가하는 종합 모터스포츠 플랫폼으로, 내구레이스, 자동차 스프린트 레이스, 드리프트, 바이크 레이스 등 다양한 종목을 한 번에 볼 수 있다.2024 시즌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는 작년 첫 시즌을 통해 수집된 다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발전된 방향의 변화를 꾀했다.메인 이벤트인 ‘인제 내구’는 이번 시즌부터 시즌 포인트 제도를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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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마스터즈 시리즈 공식 타이어 후원에 나선 금호타이어

㈜인제스피디움(대표 이승우)은 참여형 모터스포츠 이벤트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의 메인 경기 ‘인제 내구’의 공식 타이어 후원사로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금호타이어가 오피셜 타이어로 참여하는 인제 내구는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의 메인 이벤트로 1,600cc 이상 3,800cc 이하(터보 또는 자연흡기)의 배기량을 가진 다양한 차종들이 배기량에 따라 클래스가 나뉘어 참가하는 대회다.인제 마스터즈 시리즈는 모터스포츠의 대중화를 위해 인제스피디움이 작년부터 시작한 종합 모터스포츠 플랫폼으로, 자동차는 물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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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터머 레이싱팀 '레이스그래프'의 단독 드라이버 테스트

국내 첫 커스터머 레이싱팀 레이스그래프(대표 조순호)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에서 단독 드라이버 테스트를 갖는다.레이스그래프는 작년 '2023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Lamborghini Super Trofeo Asia)'에 출전해 1라운드 데뷔 첫 경기부터 3위로 포디움에 오른 뒤, 이어서 4경기 연속 포디움에 이름을 올리며 화려한 데뷔 시즌을 보냈다.데뷔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레이스그래프는 2024 시즌에는 레이스카를 한대 더 늘려 람보르기니 경기에 2대를 편성하거나, 다른 레이스 카테고리 도전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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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 2024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방향성 발표

㈜인제스피디움(대표 이승우)이 참여형 모터스포츠 이벤트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의 두번째 시즌에 대한 계획을 21일 발표했다. 모터스포츠의 대중화를 위해 인제스피디움이 올해부터 시작한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는 올 한해 선수와 관계자 등 총 1만 여명의 사람들이 방문했으며, 자동차는 물론 바이크까지 참가하는 종합 모터스포츠 대회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또, 메인 이벤트로 내구레이스를 내세워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해당 종목의 시리즈 대회를 운영해 내구레이스를 국내 시장에 안착케 하는 등 모터스포츠 종목 다양성을 꾀했다.2024년부터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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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 카팅 코리아 챔피언십, '홍준범' 최종전 시니어 맥스 클래스 챔피언 등극!

'KARA 카팅 코리아 챔피언십(이하 KKC)'의 최종 라운드가 12일 인제스피디움 카트 센터에서 개최됐다.총 6개 클래스에 26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섭씨 영상 1~6도의 낮은 기온에서 경기가 진행됨에 따라, 차가운 노면 때문에 타이어의 그립력이 평소에 못 미쳐 많은 선수가 어려움을 겪었다. 최상위 클래스인 시니어 맥스 클래스는 결승이 시작된 직후 발생한 추돌 사고로 적기가 발령 됐고, 경기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경기 재개 없이 준결승 결과로 결승 순위가 정해졌다.따라서, 이번 최종전에 처음 출전해 예선부터 경기를 리드하며 준결승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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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팅 코리아 챔피언십, 시즌 마무리를 앞두고 첫 전야제 개최

카팅 코리아 챔피언십 파이널 라운드를 앞둔 12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첫 해를 마무리 하는 전야제가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윤철수 이사의 축사로 시작했다. 슈퍼레이스 김동빈 대표와 김정수 본부장을 비롯한 카트 경기에 참가했던 선수와 가족들도 전야제에 함께 했다. 전야제에 참석한 인제스피디움 이승우 대표는 카트 경기장의 바뀐 위치와 조감도를 공개하며 “첫 시즌을 잘 마쳤다. 앞으로 카트 경기의 활성화를 위한 방향과 스칼라십 프로그램 등을 모색해 레이스 하기 좋은 환경으로 개선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서 "ATV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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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챔피언십, 16세 동갑내기 여고생 드라이버들의 맞대결!

'카팅 코리아 챔피언십(이하 KKC)'에서 두명의 동갑내기 16세 여성드라이버가 대결을 펼친다.2023 시즌 KKC 마지막 5라운드 경기가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시니어 맥스 클래스 참가자 리스트에 두명의 16세 동갑내기 여고생 드라이버 이름이 올라와 관심이 집중됐다.레이스 선배 송예림은 2022년 노비스 클래스에서 시즌 챔피언에 오르고 2023년 시니어 클래스에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지난 10월 아시아 국가 대항 자동차경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팀을 종합 4위로 끌어올렸다.여기에 올해 노비스 클래스에서 시즌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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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최강자, 인제스피디움에서 겨룬다!

대한민국 카트 대회의 최상위 카트 리그인 ‘KARA 카팅 코리아 챔피언십(이하 KKC)’의 최종 라운드는 올해 카트 최강자를 겨루는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오는 12일(일) 인제스피디움 카트 센터에서 개최되는 KKC 5라운드는 이번 시즌에 주니어 맥스(이하 주니어), 노비스, DD2 마스터 등 타 클래스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던 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시니어 맥스 클래스로 출전을 알렸다. 이로써, 그 동안 클래스 구분으로 실력을 직관적으로 가늠할 수 없었던 강호들이 시니어 맥스 클래스에서 격돌한다.이번 선수들의 클래스 변경은 이미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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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N, '아반떼 N 6R' 시상대에 오른 수상자들의 한마디

2023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 컵 6라운드 경기가 인제스피디움(1랩=3.908km)에서 지난 8일 개최됐다.아반떼 N컵의 프로클래스 우승은 서한GP 장준호가 차지했고, DCT레이싱 김영찬, MSS 강동우가 2, 3위로 시상대에 올랐다. 아마 클래스에서는 서한GP 신우진이 우승, 제이웍스브로스 이승재와 이레이싱x비테쎄 모터스포츠 전태연이 2, 3위로 포디움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했다.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보여준 프로클래스 포디움의 주인공 장준호, 김영찬, 강동우 선수의 이야기를 우승자 인터뷰를 통해 들어봤다.Q. 경기가 끝난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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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내구레이스 4R, 전 클래스 통합 최다 우승 '원상연'의 멋진 레이스!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의 시즌 마지막 라운드가 오는 14일~15일까지 양일간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됐다. 14일 진행된 내구레이스 결승 경기는 스타트와 함께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4개 클래스 26대의 차량이 초반 선두를 잡기 위한 레이스에 들어갔다. 출발과 함께 INGT1 클래스의 레드콘 모터스포트 No.12 원상연이 같은 클래스의 레드콘 모터스포트 No.13 계창업(안성진)에 앞서나갔고, 그 뒤를 INGT2N 클래스 N Club Korea No.70 이혜리(최정균/최정원)가 앞선 INGT1 클래스의 레드콘 루키 No.23 윤여환(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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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 카팅 코리아 챔피언십, 시니어 맥스 '홍준범' 압도적 퍼포먼스 보이며 2연승 성공

10월 8일(일) 유소년 모터스포츠 선수들이 참가하는 ‘KARA 카팅 코리아 챔피언십(이하 KKC)’ 4라운드가 인제스피디움 카트 센터에서 개최됐다.대회 최상위 클래스 시니어 맥스에서는 홍준범(팀챔피언스)이 압도적인 주행으로 예선, 레이스1, 준결승, 결승까지 1위를 유지하며 2연승을 차지했다.아시아·태평양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카팅 슬라럼에서 동메달을 따고 돌아온 송예림(피노카트)은 경기 내내 홍준범을 압박하며 추격의 끈을 놓지 않았으나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3라운드에 결장했던 한재혁(피노카트)은 이번 라운드 3위를 차지하며 시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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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컵' 6라운드, DCT 연승 저지한 '장준호' 폴투윈 우승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컵 6라운드가 인제 스피디움에서 7~8일 양일간 진행됐다. 올해 경기 막바지로 다가서고 있는 N 페스티벌은 현재 각 라운드마다 포인트를 얻어야 하는 상황이 됐다.총 24대의 차량이 총 3.908km로 이루어진 랩을 16번 돌아야 하는 결승 레이스가 시작됐고, 깔끔하게 스타트한 서한GP No.10 장준호가 선두로 나섰다. 그 뒤를 DCT RACING No.88 김영찬과 아마클래스 서한GP No.09 신우진이 순위를 치키며 레이스를 이어갔다.DCT RACING No.23 김규민은 9그리드에서 출발해 6그리드까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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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 카팅 코리아 챔피언십, 인제스피디움에서 4라운드 개막!

대한민국 카트 대회의 최상위 카트 리그인 ‘KARA 카팅 코리아 챔피언십’의 4라운드가 오는 8일 인제스피디움 카트 센터에서 개최된다.대한자동차경주협회(협회장 강신호, 이하 KARA)가 주최하고, ㈜인제스피디움(대표 이승우)이 주관, 인제군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인제스피디움과 KARA가 모터스포츠 풀뿌리 종목인 카트 대회의 발전과 모터스포츠 선수 육성을 위해 창설했다. 우승자에게는 해당년도 대한민국 카트 챔피언의 영예가 주어진다.KKC는 최상위 클래스인 시니어 맥스를 비롯해, 주니어 맥스, 노비스, 마이크로 맥스 등 총 8개 클래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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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월드 챌린지 아시아] 아우디, 포르쉐 예선 폴포지션 차지

'파나텍 GT월드 챌린지 아시아'의 파이널 11 & 12 라운드가 22일~24일 3일 간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예선 레이스를 개최했다.말레이시아 세팡의 날씨는 기온 29.4도 트랙온도 35도 습도 69%rh 바람 0km/h NW 로 무더운 동남아 날씨가 아닌 선선한 날씨 가운데 11라운드 12라운드 예선이 시작됐다.레이스1 예선23일, 오후에 치러질 레이스1 예선에서는 '아우디 스포츠 아시아 팀 앱솔루트 No.11 '앤드류 하리안토(아우디/인도네시아)'가 2분 4초.164로 예선 1위, 결승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뒤를
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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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어린 레이싱 드라이버 '최정호', 내 꿈은 F1 드라이버!

‘KARA 카팅 코리아 챔피언십’ 3라운드가 인제스피디움 카트 센터에서 17일 개최되며 모터스포츠를 사랑하는 꿈나무 선수들의 경합의 장이 펼쳐졌다.시니어 맥스, 주니어 맥스, 노비스, 마이크로 맥스 등 총 8개 클래스에 25대의 카트가 출전한 이번 대회는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예선전을 거쳐 레이스1, 준결승, 결승에 이르기까지 아슬아슬한 접전을 펼치며 흥미로운 레이스가 진행됐다.그 중 마이크로맥스 루키 클래스에 참가한 국내 최연소 드라이버 '최정호' 선수와 이야기를 나눴다. 최정호 선수는 전체 참가자 중 가장 어린 나이인 2017년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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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사고와 추월쇼로 치열했던 ‘카팅 챔피언십’ 3라운드

작은 카트가 보여주는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 ‘KARA 카팅 코리아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가 17일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됐다. 시니어 맥스, 주니어 맥스, DD2 마스터, 노비스, 마이크로 맥스 등 총 8개 클래스에 25명의 선수가 출전한 이번 경기는 지나가는 비로 인해 클래스 마다 사고도 발생하며 레이스의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특히, 7세 미만 선수가 출전하는 마이크로 루키 클래스에도 2명의 선수가 출전해 모터스포츠 꿈나무들의 레이스를 만나볼 수 있었다.대회의 메인 클래스인 시니어 맥스(국제 클래스, 125 Senior MA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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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모터스포츠, ‘KARA 카팅 코리아 챔피언십’ 3라운드 개최!

대한민국 카트 대회에서 가장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카트 리그인 ‘KARA 카팅 코리아 챔피언십’의 중반을 알리는 3라운드가 오는 17일 인제스피디움 카트 센터에서 개최됐다. 총 5개 라운드 중 3번째 라운드로 주요 클래스별 선수간 점수 차가 크지 않아 이번 경기로 시즌의 흐름이 바뀔지에 귀추가 주목된다.㈜인제스피디움(대표 이승우)이 대한자동차경주협회(협회장 강신호, 이하 KARA)와 모터스포츠 풀뿌리 종목인 카트 대회의 발전과 모터스포츠 선수 육성을 위해 창설한 ‘KARA 카팅 코리아 챔피언십 (KARA Karting Kore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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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3라운드, 12일 개막 ' 다양한 모터스포츠 콘텐츠로 즐거운 경험 선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서킷 경험’ 이라는 슬로건처럼 서킷을 플랫폼으로 다양한 모터스포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종합모터스포츠 축제 형식인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3라운드가 이달 12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3라운드의 컨셉은 SUMMER PLAY이다. 여름 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인제스피디움을 찾은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모터스포츠 콘텐츠가 서킷과 패독에서 운영된다.먼저, 3.908km 풀코스 서킷에서는 자동차와 바이크 레이스, 나이트레이스 이벤트가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메인 종목 ‘인제 내구’는
2023.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