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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세비치가 FC서울의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까? 한국시간으로 5일, 세르비아 매체 모짜르트 스포르트는 지난 시즌 포항에서 활약했던 팔로세비치가 이적료 100만유로 포함 3년계약 총액 350만 유로(한화 약 47억원)에 FC서울로 이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매체는 "한국 내 복수의 구단이 팔로세비치를 영입하기 위해 접촉했으나, 금전적으로 선수를 만족시키지 못했고 FC서울만이 선수의 금전적인 부분을 충족시켰다"고 전하면서, "3년 총액 350만 유로는 현재 유럽에서도 받기 어려운 금액이라면서, 팔로세비치가 선수생활을 하면서 처음으
202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