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간으로 8일 0시에 카타르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FIFA 클럽 월드컵' 5-6위전 울산현대와 알 두하일의 경기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지난 7일 기자회견에 참석한 울산의 홍명보 감독은 "한 경기 마쳤고 이틀 휴식 후 내일 경기가 열린다. 이틀 동안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고, 선수들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회복됐다"면서, "첫 경기에서 발견한 팀 내 긍정적인 부분은 살리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겠다. 대회에 출전할 때 항상 목표를 가지고 참가한다. 첫 경기를 통해 여러 가지로 얻은 것이 많다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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