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춘추전국시대가 열린다. 통신사들의 유치 경쟁도 치열한 모습이다.2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통신 3사는 디즈니와 디즈니플러스 계약을 진행 중이다.디즈니플러스는 디즈니의 OTT 서비스로, 올해 중으로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디즈니플러스는 막강한 콘텐츠를 장점으로 한다. 디즈니 캐릭터뿐 아니라 픽사와 마블, 스타워즈 등을 보유하고 있어 인기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영화와 히어로물 등 인기 콘텐츠들도 디즈니플러스를 통해서만 서비스 될 전망이다.특히 디즈니는 매년 신작 100편 이상, 80%를 디즈니플러스 동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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