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피티드 레이싱팀 모델인 진하진이 황진우 선수의 우승을 위해 응원하고 있다 / 사진 = 김범준 기자
준피티드 레이싱팀 모델인 진하진이 황진우 선수의 우승을 위해 응원하고 있다 / 사진 = 김범준 기자

2020 전남GT' 슈퍼 6000 클래스 결승 중 준피티드 레이싱팀 모델인 진하진이 황진우 선수의 우승을 위해 응원하고 있다.

준피티드 레이싱팀은 No.12 황진우가 29랩 38분47초451로 폴투윈을 달성했고 No.80 하태영이 28랩 39분31초410으로 13위를 기록했다. 팀의 감독 No.77 박정준은 롤링 스타트 과정 사고에 휘말려 리타이어로 경기를 마쳤다.

다음 슈퍼레이스 6라운드 경기는 10월 31일~11월 1일 양일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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