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GT 슈퍼 6000 클래스 폴투윈을 달성한 준피티드 레이싱 황진우가 우승의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 사진 = 김범준 기자
전남GT 슈퍼 6000 클래스 폴투윈을 달성한 준피티드 레이싱 황진우가 우승의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 사진 = 김범준 기자

'2020 전남GT'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우승을 한 준피티드 레이싱팀 No.12 황진우가 레이스에서 가장 먼저 체커를 받고 레이스카에서 내려 우승의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준피티드 레이싱팀은 No.80 하태영이 28랩 39분31초410으로 13위를 기록했고 No.77 박정준은 스타트 사고로 리타이어 했다.

다음 슈퍼레이스 6라운드 경기는 10월 31일~11월 1일 양일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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