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을 위해 몸을 풀고 있는 엑스타 레이싱 노동기 / 사진 = 김범준 기자
결승을 위해 몸을 풀고 있는 엑스타 레이싱 노동기 / 사진 = 김범준 기자

2020 전남GT' 슈퍼 6000 클래스 결승 준비를 위해 엑스타 레이싱팀 No.19 노동기가 팀원의 도움을 받아 몸을 풀고 있다.

'전남 GT'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엑스타레이싱 노동기는 23랩에서 레이스카 트러블로 아쉽게 리타이어 했다.

다음 슈퍼레이스 6라운드 경기는 10월 3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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