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GT 슈퍼 6000 결승 준비를 위해 아트라스 BX 모터스포츠 김종겸이 코스인을 하기 위해 나가는 도중 실수를 해 미캐닉이 레이스카를 밀고 있다.
전남GT 슈퍼 6000 결승 준비를 위해 아트라스 BX 모터스포츠 김종겸이 코스인을 하기 위해 나가는 도중 실수를 해 미캐닉이 레이스카를 밀고 있다.

'2020 전남GT' 슈퍼 6000 클래스에서 결승 준비를 위해 아트라스 BX 모터스포츠 No.01 김종겸이 코스인을 하기 위해 미캐닉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  

'전남 GT' 슈퍼 6000 클래스 4라운드 경기에서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김종겸이 29랩 38분48초746으로 2위로 포디움에 올랐고, 최명길이 29랩 38분52초586으로 두번째 체커를 받고 포디움에 올랐으나 경기 중 패널티로 최종 결과 4위로 기록됐다. 조항우가 29랩38분59초로 5위로 경기를 마쳤다. 

다음 슈퍼레이스 6라운드 경기는 10월 3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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