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2020 전남GT'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에서 아트라스BX 최명길(좌), 황진우(중앙), 김종겸(우)이 포디움을 장식했다.
총 20대의 레이스카가 경기에 나서 총 7대가 리타이어 했을 정도로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고 황진우는 팀 이적 후 첫 포디움 사냥에 성공했다.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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