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전남GT' 슈퍼 6000 클래스에서 롤링 스타트로 시작과 함께 사고에 휘말린 박정준의 레이스카가 파손됐다.
한편, 드라이버 박정준은 앰블런스로 후송됐고 다른 선수들은 걸어서 팀으로 복귀했다.
사고는 서한GP 김중군, 서한GP 장현진, 플릿퍼플모터스포트 오일기, 준피티드 레이싱 박정준 4대의 레이스카가 뒤엉키며 발생됐다.
이 사고로 경기는 중단됐고 사고수습을 마치고 레이스가 재개됐다.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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