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GT 슈퍼 6000 클래스 결승 준비를 위해 엑스타 레이싱팀 김진표 감독이 무전을 하고 있다.
전남 GT 슈퍼 6000 클래스 결승 준비를 위해 엑스타 레이싱팀 김진표 감독이 무전을 하고 있다.

'2020 전남GT' 슈퍼 6000 클래스 결승 준비를 위해 엑스타 레이싱팀 김진표 감독이 무전을 하고있다.

이날 엑스타 레이싱팀은 No.24 이정우가 29랩 38분57초282로 7위를 기록하고 No.04 정의철이 29랩 39분13초890으로 11위를 기록했다. No.19 노동기는 2그리드에 출발해 레이스카 문제로 23랩에서 리타이어 했다.

다음 슈퍼레이스 6라운드 경기는 10월 31일~11월 1일 양일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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