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시즌 네 번의 레이스, 네 명의 챔피언을 탄생시킨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지난 16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시즌 후반기를 내다보며 여러 가지 점검을 통해 부족함을 채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올 시즌 마지막 오피셜 테스트를 진행했다.ASA 6000 클래스 참가차량 19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마지막 오피셜 테스트에는 촘촘하게 좁혀진 랩 타임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랩 타임이 빨라지고, 젊은 선수들의 기량이 향상되고 있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었다.테스트 주행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150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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