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아시아모터스포츠 카니발에서 만나는 블랑팡 GT 챌린지
[슈퍼레이스] 아시아모터스포츠 카니발에서 만나는 블랑팡 GT 챌린지
  • 김범준
  • 승인 2019.08.0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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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범준 기자) 지난 4월 6일과 7일 이틀 동안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에서 개최된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2019시즌 개막전에 출전한 다양한 슈퍼카들이 짜릿한 레이스를 선 보이고 있다.
지난 4월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에서 시작을 알린 2019시즌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에 출전한 슈퍼카들이 짜릿한 레이스를 선 보이고 있다. (사진=김범준 기자)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치러지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레이스가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그 현장에서 만나보게 될 세계 유명 슈퍼카들의 짜릿한 레이스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5라운드 경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주 레이스 카테고리는 GT3와 GT4로 진행되고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대륙별로 레이스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유럽은 엔듀란스(내구) 레이스와 스프린트 레이스가 나눠져서 진행되고, 아시아와 아메리카 대회에서는 GT3 와 GT4 레이스 카가 결승 대회 때 혼주를 펼쳐 승부를 가린다.

SRO에서 운영하는 GT 클래스 레이스에는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외에도 인터컨티넨탈 GT 챌린지, British GT, 블랑팡 GT Sprot Club, FFSA GT가 있다. 

(사진=김범준 기자) 지난 4월 6일과 7일 이틀 동안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에서 개최된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2019시즌 개막전에 출전한 다양한 슈퍼카들이 짜릿한 레이스를 선 보이고 있다.
지난 4월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에서 시작을 알린 2019시즌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에 출전한 슈퍼카들이 짜릿한 레이스를 선 보이고 있다. (사진=김범준 기자)

대륙간의 통합 레이스라 할 수 있는 '인터컨티넨탈 GT 챌린지'는 '호주 배서스트12'으로 시작해 '미국 캘리포니아 8시간', '벨기에 스파 24시간', '일본 스즈카 10시간', '남아프리카 공화국 캴라미 9시간'을 끝으로 전 세계 대륙을 순회하는 큰 레이스다.

British GT는 말 그대로 영국 GT이다. 대부분의 경기가 영국에서 진행되고 올해는 스파서킷에서 대회 스케쥴이 있다. 대부분의 드라이버들은 영국 출신이고 GT3 와 GT4 레이스카가 혼주 한다.

'블랑팡 GT Sprot Club'은 젠틀맨 레이스다. 대부분의 드라이버들이 50세 이상이며, 50 ~ 59살은 티타늄컵 클래스, 60세 이상은 아이언컵 클래스로 참가한다. FFSA GT는 French Federation of Automobile Sport의 약자인 FFSA로써 프랑스 자동차 스포츠 연맹의 줄인말로 표현되고 French Grand Touring이라 불리기도 한다. 클래스는 Pro–Am(프로아마추어), Am(아마추어) 2개의 클래스로 나뉜다.

 

영암에서 만나보게 될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의 GT3는 과거 FIA에서 운영한 GT1과 GT2 레이스가 너무 부담스러운 비용으로 많은 팀들이 참가가 어려웠기에 만들어 졌다. GT3는 엔진, 섀시, 레이아웃에 큰 제한을 두지 않고 FIA에서 인증한 호몰로게이션을 통과한다면 참가가 가능하다.

특히 자동차 브랜드에서 대량 생산중인 모델을 기반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는데, 무게는 공차 중량 1200~1300kg 이내 여야하고 출력은 500~600 마력 사이이다, 레이스카에는 ABS와 트랙션컨트롤, 에어젝이 장착됐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아우디,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쉐, BMW, 람보르기니, 페라리, 멕라렌, 에스턴마틴, 재규어, 벤틀리, 닛산, 렉서스, 혼다, 콜벳 등 14종의 다양한 브랜드들의 레이스카가 참가하고 있다.

(사진=김범준 기자) 지난 4월 6일과 7일 이틀 동안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에서 개최된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2019시즌 개막전에 출전한 다양한 슈퍼카들이 짜릿한 레이스를 선 보이고 있다.
지난 4월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에서 시작을 알린 2019시즌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에 출전한 슈퍼카들이 짜릿한 레이스를 선 보이고 있다. (사진=김범준 기자)

GT3 카테고리에 참여할 수 있는 레이스로는 유럽에서는 블랑팡 GT 시리즈, British GT, ADAC GT 마스터즈, VLN, 뉘르24가 있고, 아시아에는 블랑팡 GT 시리즈 아시아, 차이나GT, 슈퍼GT, GT Masters Asia, Australia GT 등이 있고 아메리카에는 블랑팡 GT 시리즈 아메리카, IMSA 가 있다.

GT4는 대부분의 레이스카 들이 트랙데이용 차량이라 불리기도 한다. 베이스는 공장에서 만든 레이스카이며 공장에서 만든 기초를 가지고 팀이 직접 개조도 할 수 있다. 하지만 FIA의 인증을 통과하지 못하면 사용할 수가 없다.

차량 제조 회사는 앨파인, 에스턴마틴, 아우디, BMW, 쉐보레, 에크리스, 포드, 지네타, KTM, 마세라티, 멕라렌, 메르세데스-벤츠, 닛산, 파노즈, 포르쉐, SIN 등 국내에서는 접하기 힘든 자동차 제조회사 브랜드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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