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중국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2세대 밍투와 밍투 일렉트릭을 공개했다.현대차는 23일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에서 개막한 광저우 모터쇼에 참가해 중국 전략형 신차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이번 모터쇼 주제는 ‘스마트한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 체인저’다.먼저 현대차는 중형 세단 ‘밍투’(영문명 미스트라) 2세대 모델을 공개했다. 밍투는 2013년 중형 엔트리급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처음 출시된 중국 전략형 차량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총 72만여대 팔렸다. 2세대 모델에는 통합형 듀얼 12.3인치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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