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챔피언 자격으로 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는 울산현대 선수단이 29일 오후 1시 20분, 김해공항을 통해 카타르 도하로 출국하며 세계 무대를 향한 힘찬 도전을 시작한다.현지시간 29일 오후 6시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에 도착 예정인 울산 선수단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팀 미팅(Team Arrival Meeting)에 참여하며 공식적인 대회 일정을 시작할 예정으로, 지난 2020 AFC 챔피언스리그와 동일하게 카타르 대학교 5번 피치에서 훈련하며, 현지시간으로 오는 2월 4일 오후 5시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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