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방송인, 카 레이서 그리고 엑스타레이싱팀 감독. 김진표 감독의 이름 앞에는 참으로 많은 수식어가 붙는다. 젊은 나이에 여러 분야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자신이 자리했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며 능력을 인정받는 사람으로 기록되어 왔다. 하지만, 그 만큼 자신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과 그에 상응하는 평가에 고민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그가 이끌고 있는 국내 최고 클래스 명가 엑스타 레이싱팀의 감독이란 자리에서 그는 전보다 진중한 자세로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자신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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