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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 GT 챔피언십 4전, 쏠라이트 인디고 완승!

슈퍼레이스 GT 챔피언십 4전, 쏠라이트 인디고 완승! GT1 클래스 쏠라이트 인디고 서주원(앞)과 같은 팀 최명길(뒤)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인디고 서주원과 최명길의 완벽한 압승! 서한퍼플 김중군은 3위로 포디움 차지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GT챔피언십이 지난 9월 3~4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더블라운드로 진행되는 가운데 첫 번째 승부를 가리는 4라운드 결승이 3일 진행됐다. GT 최고 클래스 GT1에서 쏠라이트 인디고 서주원(중앙)이 우승을 차지했고 같은 팀 최명길(좌)와 서한-퍼플모터스포트 김중군(우)이 2위와 3위에 올랐다.G
2016.09.10
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 GT클래스 2라운드, 정회원 시즌 첫 우승

슈퍼레이스 GT클래스 2라운드, 정회원 우승예선 1초의 경쟁이 보여준 결승 속 이재우와 김중군 포디움 오르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이하 슈퍼레이스) 4전이 10일 전남 영암 KIC에서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GT클래스 통합전 2라운드 결승이 진행됐다.GT1, GT2, GT3, GT4의 21대 차량들이 참가한 GT클래스 통합전은 지난 4월 이후 2달이 넘어 진행되면서 예선부터 뜨거운 경쟁이 일어났다. 예선을 통해 폴 포지션을 잡은 서주원(쏠라이트 인디고)에 이어 최명길,
2016.07.10
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 GT클래스 쉐보레 레이싱팀 이재우 우승

슈퍼레이스 GT클래스 쉐보레 레이싱팀 이재우 우승다시 만난 강호의 격돌 속 관심이 집중됐던 또 하나의 경기(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주최하는 슈퍼레이스(대표 김준호)가 24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GT클래스 통합 결승을 가진 가운데 쉐보레 레이싱 이재우가 폴 푸 피니시 우승을 차지하면서 자신의 우승기록을 또 하나 추가시켯다.전날 진행된 예선에서 이재우가 폴 포지션을 차지했지만 그 뒤를 팀 동료인 안재모와 서한-퍼플모터스포트 김중군이 포진하면서 경쟁은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2016.04.25
국내
[포토] 2015 KARA 모터스포츠인의 밤

[포토] 2015 KARA 모터스포츠인의 밤- 올해의 드라이버에 팀 베르그마이스터, 챔피언십 부문별 시상(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손관수 회장)는 12월 21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2015 KARA 모터스포츠인의 밤’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 자동차경주 주관단체인 KARA가 공인 경기에서 활약한 주인공들에게 주는 ‘올해의 드라이버상’, ‘올해의 레이싱팀상’, ‘올해의 오피셜상’. ‘올해의 여성 드라이버상’ 등 통합 시상 종목의 주인공들이 가렸다.이와 함께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등
2015.12.27
국내
2015 KARA 모터스포츠인의 밤 성료

2015 KARA 모터스포츠인의 밤 성료-협회 비전 선포, 구체적인 실행목표와 10가지 공약 발표에 관심 집중-올해의 드라이버에 팀 베르그마이스터, 챔피언십 부문별 시상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손관수 회장)는 12월 21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2015 KARA 모터스포츠인의 밤’을 개최했다.이번 시즌 모터스포츠계를 빛낸 정상급 선수들과 레이싱팀 및 모터스포츠 관계자 400여 명이 첨석해 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기리며 축하를 나눴다.이번 행사에서 자동차경주 주관단체인 KARA가 전체 공인 경기를 통틀어
2015.12.27
국내
KSF 2015 어워즈, 올해의 드라이버 한자리에 모여

KSF 2015 어워즈, 올해의 드라이버 한자리에 모여KSF 넥스트 제너레이션 상 등 시즌 챔피언 시상식 진행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이 3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2015 KSF 어워드를 개최해 시즌 최고의 선수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이번 종합시상식에는 2015 시즌 동안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 최고의 성적을 거둔 각 클래스 시즌 챔피언과 2, 3위, 2015 팀 챔피언십 시상이 진행됐다. 이 밖에도 차세대 유망주에게 수여되는 KSF 넥스트 제너레이션상과 포토제닉상, 공로상, 베스트 오피셜상 등 2015 시즌 동
2015.12.05
오피니언
[인터뷰] 장현진,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최강자의 정점을 찍다

장현진,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최강자의 정점을 찍다체력과 정신이 뒷받침된다면 50세 넘어서도 드라이버이고 싶다 국내 프로레이싱 경기 중 하나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의 최고 클래스는 제네시스쿠페 10클래스다.2015년 KSF의 정상에 오른 남자, 서한-퍼플모터스포트 장현진 선수를 만났다.장현진은 올 시즌 168포인트를 기록하며 2위 같은 팀 소속 김중근 선수의 128포인트에 비해 41포인트의 차이를 내며 명실상부한 단독 1위로 시즌 챔피언에 등극했다. 서한과 함께하며 프로레이서로 전향한지 5년째인 장현진 선수는 아마추어 시
2015.10.26
오피니언
[인터뷰] 가녀림 속에 강한 매력 여성레이싱 드라이버 권봄이

[인터뷰] 가녀림 속에 강한 매력 여성레이싱 드라이버 권봄이사고의 부상과 충격, 트라우마를 이겨내며 프로레이싱으로의 도전 서한-퍼플모터스포트 레이싱팀 권봄이 선수는 국내 자동차경기에서 여성 드라이버 중 가장 높은 클래스를 달리는 드라이버다.2010년 처음 모터스포츠를 접하며 올해로 6년차에 들어선 권봄이는 작년의 사고를 이겨냄과 함께 오히려 본인이 출전하는 클래스를 한 단계 높혀,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의 제네시스 쿠페 20클래스로 참가했다.많은 사람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권봄이는 올해 모든 경기를 무사히 마치는 것은 물
2015.10.25
국내
KSF 젠쿱 10클래스, 서한-퍼플모터스포트 장현진 우승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젠쿱 10 결승서 장현진 우승시즌 2위 경쟁서 김중군이 역전…서한-퍼플모터스포트 포디움 점령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파이널 라운드 결승이 25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진행된 가운데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10클래스 결승에서 서한-퍼플모터스포트 장현진이 우승을 거두면서 시즌 5승을 차지했고, 서한-퍼플모터스포트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포디움을 점령했다.예선을 통해 폴 포지션을 차지한 장현진은 그 뒤에 위치한 최명길(쏠라이트 인디고)과 김중군(서한-퍼플모터스포트), 정회원(서한-퍼플모터
2015.10.25
국내
[포토] KSF 4라운드, 뜨거운 날씨만큼 치열했던 젠쿱클래스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10클래스 장현진, 20크래스 전대은 우승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4라운드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통합클래스 결승 경기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26일 진행됐다.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10클래스는 서한-퍼플모터스포트 장현진이 경기 초반 폴 포지션을 잡은 최명길(쏠라이트 인디고)을 잡은 후 뜨거운 열기 속 레이스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장현진은 스타트와 함께 잡은 선두를 끝까지 지킨 가운데 시즌 2번째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그 뒤를 김중군(서한-퍼플모터스포트)과 김재현(쏠라이트 인디고)이
2015.07.26
국내
[KSF 4라운드] 젠쿱 20, 서주원 시즌 전승의 위엄

독주를 막지 못한 전대은과 한민관은 포디움 올라서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4라운드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20클래스 결승 경기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26일 진행됐다. 쏠라이트 인디고 서주원은 이번 라운드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4연승을 거머쥐는데 성공했다.10클래스와 통합전으로 진행된 제네시스 쿠페 20클래스는 전날 예선을 통해 서주원이 폴 포지션을 차지했고, 그 뒤를 조훈현(채널A동아일보)과 한민관(서한-퍼플모터스포트), 전대은(채널A동아일보), 정경훈(원레이싱), 서승범(현대레이싱)이 4
2015.07.26
국내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의 주인공들과 함께 하는 피트워크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의 주인공들과 함께 하는 피트워크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4라운드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결승경기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26일 진행됐다.본격적인 결승전에 앞서 서킷을 방문한 관중을 위한 KSF 서킷 택시타임과 서킷 사파리 투어 이벤트 등 관람객을 위한 행사를 갖고 각 팀의 선수와 관계자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피트워크 타임을 가졌다.미디어룩 - 전남(영암) 진영석 기자, jyswork@gmail.com 쏠라이트 인디고 서한-퍼플모터스포트 록타이트-HK, 핸즈모터스포츠 현대레이
2015.07.26
국내
[포토]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4라운드, 긴장감 넘치는 예선 현장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4라운드가 7월 25일~26일까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시작됐다.25일 펼쳐진 최종 예선 코리안랩을 통해 각 클래스의 결과가 결정되며 26일 펼쳐질 결승전의 유리한 위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10클래스에서는 최명길(쏠라이트 인디고)이 1분21초760의 기록으로 장현진(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1분21초901에 0초141 앞서며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지난 3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김중군은 1분22초749로 3위로 결승전에 들어간다.제네시스
2015.07.26
국내
KSF 4라운드 젠쿱10, 최명길 폴 포지션 차지

라이벌 대결에 관심 모아진 레이스…장현진과 김중군은 2, 3위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4라운드가 7월 25일~26일까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시작됐다.25일 가진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10클래스 최종 예선 코리안랩에서 최명길(쏠라이트 인디고)이 1분21초760의 기록으로 장현진(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1분21초901에 0초141 앞서며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KSF 최고 클래스인 제네시스 쿠페 10클래스는 쏠라이트 인디고와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라이벌 구도로 시즌 초반부터 최고의 경쟁을 펼치고
2015.07.26
국내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젠쿱20, 서주원 강세 지속

조훈현과 한민관…2, 3위로 결승에서 우승 다툴 예정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4라운드가 7월 25일~26일까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진행되고 있다.이 중 25일 가진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20클래스 최종 예선인 코리안랩에서 서주원(쏠라이트 인디고)이 1분25초178의 기록으로 조훈현(채널A 동아일보)을 앞지르며, 결승전 폴 포지션에 위치해 클래스 강자임을 알렸다.1차 예선을 통해 1분25초701의 기록으로 조훈현(1분25초444)과 전대은(1분25초494)에 이어 3위로 최종 예선에 올랐다.
2015.07.26
국내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4라운드, 예선 주행을 마친 한민관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4라운드, 예선 주행을 마친 한민관국내 모터스포츠 경기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의 4라운드 경기가 7월 26일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본선 경기에 앞서 25일 제네시스쿠페 20클래스에 참가한 서한-퍼플모터스포트 드라이버 한민관이 예선 주행을 가졌다. 이날 예선 주행 기록으로 결승전의 포지션이 결정에도 여유있게 예선 주행을 가진 한민관 선수는 최종 예선 코리안랩에서 1분25초541로 3위를 기록했다.KSF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결승전은 26일 오
2015.07.25
국내
KSF 4라운드, 서한-퍼플 권봄이 예선 주행

국내 모터스포츠 경기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의 4라운드 경기가 7월 26일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본선 경기에 앞서 25일 제네시스쿠페 20클래스에 참가한 서한-퍼플모터스포트 드라이버 권봄이가 예선 주행을 가졌다. 이날 예선 주행 기록으로 결승전의 포지션이 결정되기에 예선전임에도 긴장감이 고조됐다.KSF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결승전은 26일 오후 2시에 펼쳐지며 아프리카TV를 통해서 생중계된다.미디어룩 - 전남(영암) 진영석 기자, jyswork@gmail.co
2015.07.25
국내
자동차 운전, 상식과 한계에 도전 ‘XTM 드라이빙 스쿨’ 개최

우리나라는 자동차 2000만대 시대에 넘어서며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자동차 보급률은 많아진 반면 차량 10만 대당 사고율이 OECD 국가 중 2위인 교통사고 다발국가다.특히 대형 교통사고들을 분석한 자료를 보면 음주운전이나 졸음운전 같이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사고들이 있는 반면 갑작스런 상황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 운전미숙으로 발생하는 사고 비중도 높다.이렇듯 자동차를 운전하며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상황에 대처하는 안전 운전상식에서 자동차의 한계를 체험하는 ‘드라이빙 스쿨’이 지난 7월 11일 경기도 화성 오토시티에서 개최됐
2015.07.14
오피니언
현대레이싱 김학겸, 올 시즌 주목해야 할 영 드라이버

투어링카의 적응과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목표 3명의 레이서가 서킷을 질주하는 가족이 있다. 김종겸, 김학겸의 아들 2명과 아버지인 김영관, 이들 삼부자에게 서킷은 놀이터와 같은 곳이었고, 이제 막내 아들인 김학겸 선수도 카트와 포뮬러를 떠나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3라운드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20클래스를 통해 투어링카 레이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처음 박스카에 도전하고 있는 김학겸 선수(22세)는 예선을 통해 기록을 천천히 단축시켜 나가고 있다. 인제 스피디움 서킷 A 코스인 2.6km를 1분17초대에서 시작해 예선 중반부터는 1분
2015.06.26
국내
[포토]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3라운드 뜨거운 경기현장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3라운드 제네시스 쿠페 10과 20클래스 통합전이 6월 21일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졌다. 뜨거운 선두 경쟁을 펼치던 결승 경기에서 김중군(서한-퍼플모터스포트)은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2003년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이란 명칭으로 시작한 KSF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원메이크 자동차 경주대회다. 2011년부터는 (사)한국자동차경주협회에 소속되어 프로와 아마추어 경기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제네시스 쿠페, 벨로스터 터보, 아반떼MD, K3 Koup 등 공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차량들이
201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