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레이스 2라운드, 주하이 폭염 속 김동은 우승마지막 집중력 발휘한 우승…이데 유지와 정의철은 2, 3위 차지(제공=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CJ 대한통운 2라운드 SK ZIC 6000 클래스 결승 경기가 5일 중국 주하이 서킷(1랩=4.319km)에서 펼쳐진 가운데 팀코리아익스프레스 김동은이 폭염에 가까운 날씨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한 끝에 역전 우승을 거머쥐면서 시즌 2연승을 차지했다. 그 뒤를 엑스타 레이싱 이데 유지와 정의철이 2, 3위로 포디움에 올랐다.전날 진행된 예선에서 3위로 결승에 오른 김동은, 하지만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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