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GT, 5라운드 '비트알앤디 정경훈' 폴 투 윈과 팀 포디움 달성
금호 GT, 5라운드 '비트알앤디 정경훈' 폴 투 윈과 팀 포디움 달성
  • 김범준
  • 승인 2020.10.24 1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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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슈퍼레이스 금호 GT 5라운드 경기가 23일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됐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금호 GT 클래스 5, 6라운드 경기가 24~25일 양일간 인제스피디움(1랩=3.908km)에서 더블라운드로 개최됐다. 

더블라운드의 첫 경기를 장식 할 5라운드 GT클래스 경기는 메인타이틀 스폰서가 금호타이어로 바뀌면서 명칭이 금호GT로 변경됐다. 

깜짝 출현으로 지난 시즌 슈퍼6000에 출전했던 연애인 레이서 팀106 류시원이 금호GT 클래스에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폴포지션을 차지한 비트알앤디 정경훈이 선두를 유지한채 팀 동료 박석찬이 추격하고 있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결승레이스는 폴포지션을 차지한 정경훈이 선두를 유지하며 시작됐다.

선두를 잡은 비트알앤디 정경훈이 선두를 유지하며 뒤를 이어 팀 동료 박석찬, 한민관 순으로 3명의 선수들이 1초 이내의 갭을 유지하면서 선두를 유지하며 후미와 간격을 넓혀갔다.  

레이스 진행 9랩에서 쿼드로 이레인 레이싱 박종근와 준피티드 레이싱 박성현의 레이스카가 충돌했고 박성현은 자력 복귀했지만 박종근의 레이스카는 정상적인 주행이 어려워 자력으로 피트인해 리타이어 했다.

이후 박성현은 9랩에서 더 이상 레이스를 이어가지 못하고 피트인 했고, 결국 리타이어로 경기를 마쳤다. 

GT2 클래스 박동섭은 120kg 웨이트를 실었음에도 독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1위를 유지하며 레이스를 안정적으로 이어갔다.

2K Body 이정훈은 비트알앤디를 추격하며 4위로 경기를 마쳤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2K Body 이정훈은 비트알앤디를 추격하며 4위로 경기를 마쳤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16랩에서 치열해진 8위 경쟁은 비트알앤드 백철용과 마이더스 레이싱 김민상, 서한 GP 강진성, 오한솔 4명이 2초 내의 간격을 유지하며 치열한 경합을 펼쳐갔다. 강진성이 앞서 나가던 마이더스 레이싱 김민상을 인코너로 추월하는 과정 김민상이 스핀하며 순위가 13위로 떨어졌다.

레이스가 후반으로 치달으며 18랩에서 3위를 지켜왔던 비트알앤디 한민관의 레이스카에 문제가 발생하며 순위가 10위까지 떨어졌고, 그 자리에 3위의 자리는 비트알앤디 정원형이 올라갔다.

첫 출전한 비트알앤디 이재진 선수의 레이스카가 문제가 생겨 2번 코너 좌측 버지에 빠지며 리타이어 했다. 

20랩 때 선두 정경훈과 박석찬이 추월을 시도하며 치열한 경쟁을 보여줬으나 마지막 코너에서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이동현의 레이스카가 좌측 배리어와 충돌 후 레코드라인에 걸치며 적기가 발령되며 레이스가 마무리 됐다.

GT2 클래스는 핸디캡 웨이트 120kg를 꽉 채운 박동섭이 폴 투 피니시로 우승을 차지했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GT1 클래스는 정경훈이 폴 포지션을 유지하며 가장 먼저 체커를 받으며 우승을 차지했고, 그 뒤를 팀 동료 박석찬과 정원형 순으로 경기를 마치며 비트알앤디가 포디움을 독차지 했다. 

GT2 클래스에서는 독주를 하고 있던 위드모터스포츠 박동섭이 핸디캡 웨이트를 이겨내고 폴투피니시로 1위로 경기를 마쳤고,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레이싱팀 정용표가 2위를 래퍼드 맥스지티 홍성재가 3위에 올랐다.

2020 슈퍼레이스 금호 GT 6라운드 경기는 25일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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