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라이프
LG전자가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LG전자는 27일 채용 홈페이지에서 한국영업본부 채용 소식을 알렸다.구체적으로는 B2B 채널과 B2C 채널 영업관리 분야다. LG가 올해부터 정기 공채를 폐지하겠다고 선언한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상시 채용이다.지원 대상은 4년제 대학교 학사 이상으로,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나 기졸업자 모두 지원 가능하다.구체적인 채용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일정은 서류 면접 후 9월 중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10월 중 정규 입사자를 결정한다.한편 LG는 정규 채용을 폐지하면서 조기 퇴소와 부적응 등 인
202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