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쉬움 남긴 안재모...팀의 원 투 우승 행진이 무너져슈퍼레이스가 진행하는 한중일 모터스포츠페스티벌 ‘슈퍼레이스 카니발’이 19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진행됐다. 이날 GT 클래스 결승전에서 쉐보레 레이싱은 이재우의 우승으로 시즌 연속 우승행진을 이어가면서 최고의 팀임을 알렸다.전날 진행된 예선을 통해 이재우는 안재모(쉐보레 레이싱)에 앞서며 폴 포지션을 차지하면서 팀 동료간 선두 경쟁이 예상됐다. 그 뒤를 양용혁(CJ레이싱 챌린저), 이동호(이레인), 박종근(이레인), 손귀만(이레인) 등의 경쟁도 예상을 해 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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