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도 많은 관중이 모여 레이스카와 선수, 레이싱걸을 직접 마주하고 있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토요일에도 많은 관중이 모여 레이스카와 선수, 레이싱걸을 직접 마주하고 있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파나텍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이하 GT월드 아시아)의 재팬 시리즈로 불리는 일본 서킷 투어 일정 중 두번째 경기장인 스즈카 서킷 경기가 15~16일 양일간 펼쳐지고 있다.

일본은 GT월드 아시아에 가장 많은 드라이버가 참여하는 국가인 만큼 '재팬 시리즈'는 일본을 대표하는 자동차경기장 후지 스피드웨이, 스즈카 서킷, 모테기 서킷을 투어하는 일정으로 치러진다.

매 경기장 마다 더블라운드로 펼쳐지는 레이스에서 토요일에는 관람객과 함께하는 피트워크 이벤트가 개최된다.

레이스만큼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던 피트워크 타임 / 사진 = 이병민 기자
레이스만큼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던 피트워크 타임 / 사진 = 이병민 기자

 

저작권자 © 미디어룩(MediaLoo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