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EV 콘셉트카(프로페시)를 3일 공개했다.현대차에 따르면 EV 콘셉트카 ‘프로페시’는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한 차원 높인 미래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한다.프로페시는 공기역학적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풍부하게 흐르는 듯한 우아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자연 그대로의 촉감이 살아있는 듯한 표면, 순수한 느낌의 입체감, 아름다움과 기능이 조화를 이룬 ‘궁극의 자동차 형태’를 완성했다.프로페시는 공기역학적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차량의 앞부분에서 뒷부분까지 깨끗하고 끊김이 없는 ‘하나의 곡선’으로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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