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정 무시하는 넥센! 방치하는 KARA?[진영석 기자]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는 ‘2017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의 개막을 알리는 첫번째 경기가 지난 23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됐다.넥센스피드레이싱은 이번 개막전을 시작으로 2017년 6회 경기를 예정하고 있으며, 총 10개 클래스 200명에 가까운 선수가 참가하는 대규모 경기다.이 대회 최고 클래스는 GT-300으로 390마력의 출력을 갖춘 레이스카에 넥센타이어를 사용하는 규정 외엔 사실상 무제한 튜닝이 가능하며, 대부분의 다른 클래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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