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드라이버 정회원(서한 GP)이 서킷 레이스 기준 개인 통산 100 공인 경기에 참가하며 2023 시즌의 출발을 기분좋게 알렸다.대한자동차경주협회(협회장 강신호)는 23일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 더블 라운드가 열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정회원의 공인 100경기 기록 돌파를 공식 발표했다. 올해 만 36세를 맞이한 정회원은 공인대회 참가 기준 2009년 첫 공식 무대에 데뷔한 뒤, 15시즌만에 100경기에 도달했다. 현역 활동 기간 개인통산 우승은 총 12회로 슈퍼1600, N9000, 제네시스 쿠페20, GT1, 슈퍼 6
202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