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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제3회 현충사 달빛 아래 축제’가 개최된다.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김재일)와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10월 문화의 달 연휴를 맞아 아산시와 공동으로 개최하여 관람객들은 가을이 깊어가는 밤, 현충사 경내에서 ‘별빛콘서트, 힐링마당, 미니콘서트' 등 세 가지 주제 아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우선 ‘별빛콘서트’에서는 현충사 충무문 광장에서 풍류 21, 예소, 서울국악예술단이 펼치는 현대국악 공연, 음악극(뮤지컬), 아산시무용단의 전통무용 공연이 선보인다. ‘힐
2019.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