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터스포츠가 지난 11월 11일부터 시작해 19일까지 2주간 개최된 70주년 마카오 그랑프리에서 ‘TCR 아시아 챌린지’와 ‘차이나 투어링카 컵’ 두 경기를 모두 우승하며 아시아에서 TCR 시리즈를 석권해 첫 도전의 성과를 챔피언 타이틀로 증명했다.우승의 첫 포문을 연 것은 1주차, 12일에 열린 ‘TCR 아시아 챌린지’에 출전한 Evolve Racing No.01 '로제호(Lo Zse Ho, 홍콩, 엘란트라 N TCR)’다.4초 이상 벌리며 크게 리드하던 '로제호'는 마지막 2랩을 남기고 발생한 사고로 SC가 발령돼 위기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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