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2전, 슈퍼 6000 클래스 우승자 기자회견
슈퍼레이스 2전, 슈퍼 6000 클래스 우승자 기자회견
  • 김정주 기자
  • 승인 2020.06.23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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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최명길(08)  2위 노동기(19) 3위 장현진(06)
2위 - 엑스타레이싱팀 노동기(좌), 우승 - 우승 -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최명길(중앙), 3위 서한GP 장현진(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21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됐다.

코로나19로 무관중으로 개최된 슈퍼레이스 2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 경기에서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최명길이 총 18랩을 40분53초12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를 받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엑스타 레이싱팀 노동기는 40분54초129로 2위, 개막전 3위로 포디움에 올랐던 서한GP 장현진이 41분19초290으로 다시 한번 3위에 자리했다.

1위 최명길(08)
우승 -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최명길

우승 -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최명길
지난해 블랑팡GT 아시아에 참가해 시즌 챔피언의 왕좌에 오르고 올 시즌 국내 무대 복귀 2번째 경기만에 우승을 차지한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최명길은 "오래간만에 한국 레이싱에 다시 와서 정말 재미있었고요. 그리고, 그 이번에 새로운 팀에 새로운 경험되서 좋았습니다. 이번에 폴 투 피니시로 핸드캡 없이 우승하는 경험 좋았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위 노동기(19)
2위 - 엑스타 레이싱팀 노동기

2위 - 엑스타 레이싱팀 노동기
슈퍼 6000 데뷔 2년차로 올 시즌 엑스타 레이싱으로 이적한 노동기는 "새로운 팀에 이적하고 나서 사실 짧은 기간에 많이 스트레스 되었는데, 올 겨울 동안 엑스타 레이싱팀 팀원 분들이랑 호흡을 맞추면서 빠른 시간에 포디엄에 올라오게 되서 상당히 기분이 좋구요. 어제 차량이 파손되있는데 잠을 다 자지 않고 밤새 고생해준 미케닉 분들에게 감사하고 전하고 싶습니다."
"올 겨울 동안 금호타이어 연구소분들과 많은 테스트를 했는데 좋은 타이어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3위 장현진(06)
3위 - 서한GP 장현진

3위 - 서한GP 장현진
전날 개막전에 이어 3위로 경기를 마치며 같은 자리에 앉게 된 서한GP 장현진은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 걍젱에서 오늘은 4위로 체커를 받았는데 이정우(엑스타 레이싱팀) 선수 패널티로 다시 자리가 원복 되면서 3위자리에 온거 같습니다. 어제랑 같은 자리여서 아쉽고 다음에는 가운데 자리에 앉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고 각오를 전하며 "저도 후원사를 이야기 하자면 사실은 메인 스폰서 서한GP에 감사드리고 우승은 아니지만 포디엄 소감을 이야기 하자면 올해 바뀐 규정에 카울이 너무 멋있어요. 완성도가 있제 봤던 카울보다 완성도가 높고 또 그거 때문에 동력 부분과 차량 세팅에 대해서 너무 완성도가 좋아지는거 같고 사실 이 부분은 슈퍼레이스에 감사하다고 표현 해야할거 같고요"

"조금 늦긴 했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경기가 지연 되었지만 카울이 너무 멋있어진게 드라이버로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너무 지금 팬분들 없이 시상식에 올라가면 너무 허전했거든요"

"이 코로나 사태가 빨리 진정되고 슈퍼레이스를 보시는 모든 시청자분들이 오셔서 직접 이 레이스카를 보시면 화려하고 멎있는 차니까 좋아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 사태가 진정되서 함께 호흡하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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