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개막전에서 서한GP 정회원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정회원은 예선에서 2분 13초 917을 기록하며 상위권과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결승에서 아쉽게 15위로 경기를 마쳤다.
서한GP는 2020 시즌도 지난해와 같이 장현진, 김중군, 정회원 세명이 선수가 레이스에 참가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두 달의 시간을 연기한 끝에 무관중 경기로 펼쳐진 슈퍼레이스 개막전은 20일 전남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됐다.
김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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