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관 ‘현대차 키즈오토파크 울산’ 개관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개관식에는 울산시 북구 강동관광지구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하언태 현대차 부사장, 하부영 금속노조 현대차 지부장, 이상헌ᆞ김종훈 국회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키즈오토파크 울산은 현대차의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관이 서울 외 국내 지역으로 확산되는 첫 사례로 국내 최대 규모인 약 7,378㎡(2,232평) 부지에 다양한 교육 시설과 각종 부대시설 등을 갖춰 연간 1만여 명의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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