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라운드 서울이랜드FC와 김천상무의 경기에서, 서울이랜드가 홈 개막전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베네가스는 이날 경기에서 후반 73분 황태현의 패스를 득점으로 성공시키며 본인의 K리그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그리고, 6분뒤인 후반 79분 김천상무 이창근 골키퍼의 펀칭미스를 득점으로 성공시키며 2골을 기록하고 이날 경기 MVP에 선정됐다. 이날 경기종료 후 공식인터뷰에 참석한 베네가스는 "너무 행복하다. 게임을 뛸 수 있어서 행복하고, 팀이 승점 3점을 획득해서 행복하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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