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 2022 현대N페스티벌 개막전 '아반떼 N컵' 결승전에서 경기가 시작되고 선수들이 맞이한 첫 코너를 DCT 레이싱 김규민이 레이스카가 미끄러진 채 드리프트 하듯 코너를 공략하고 있다.
아반떼 N컵은 2022 시즌을 맞이한 현대 N페스티벌에 새롭게 추가된 프로클래스로 기존 벨로스터 N컵을 뛰어넘는 최상위 프로클래스로 국내 정상급 프로팀들이 가세해 더욱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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