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스터 N컵 마스터즈 결승 폴포지션을 차지한 브라비오 레이시팀 김태희 선수 / 사진 - 진영석 기자
벨로스터 N컵 마스터즈 결승 폴포지션을 차지한 브라비오 레이시팀 김태희 선수 / 사진 - 진영석 기자

5월 7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개막전을 맞이한 '2022 현대N페스티벌' 벨로스터 N컵 마스터즈 클래스에서 브라비오 레이싱팀 김태희 선수가 1분55초193의 기록으로 결승 폴포지션을 잡았다.

그 뒤를 MSS 현재복(1분55초498)과 TEAM HMC 양상국(1분55초847)이 결승 그리드에 서게 된다.

김태희 선수는 "개막전 폴포지션을 잡은 것도 기쁘지만, 오랜만에 1등이라 제가 다시 돌아왔다는 걸 각인시키기 위해 오늘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벨로스터N 마스터즈 결승 경기는 5월 8일, 1시 35분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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