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 현대N페스티벌 개막전에서 올해 첫 시작을 알린 프로클래스 아반떼 N컵 경기 피날레를 현대자동차 N브랜드 매니지먼트 실장 박정환 상무가 장식했다.
아반떼 N컵 1위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하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박준성을 향해 박정환 상무가 체커기를 흔들고 있다.
진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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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N컵 1위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하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박준성을 향해 박정환 상무가 체커기를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