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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7시즌 챔피언 도전, GT 황제 정경훈의 추월쇼! 대기록의 도전은 계속 된다!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GT 클래스 개막전 결승은 6년 연속으로 시즌 챔피언을 달성한 비트알앤디 정경훈 선수가 개막 우승을 차지하며 7시즌 챔피언 도전의 가능성을 열었다. 2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서 진행 된 GT 클래스는 올 시즌 슈퍼레이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GT4 클래스가 도입되며 색다른 묘미를 던져 주었고, 전날 진행된 비 내리는 예선과 다르게 마른 노면에서 진행되는 경기이기에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지에 궁금증을 자아냈다.총 17랩으로 치러진 결승전은 롤링 스타트로 경기가
2024.04.23
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 GT클래스 6R,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한 '이동호'의 폴투윈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GT클래스 6~7 더블 라운드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4.346km, 16개 코너)에서 3일~5일 3일동안 대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4일 토요일에 6라운드가 진행됐다.오전에 진행된 슈퍼레이스 GT 클래스 예선에서 폴포지션은 이레인모터스포츠 No.76 이동호가 2분 3초.608로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뒤를 0.393초 차이로 비트 R&D 정경훈이 2위, 3위는 투케이 바디 No.55 윤정호 순으로 선두 그리드가 형성됐다.지난 6라운드 포디움에 올라선 드라이버 핸디캡은 '비트 R&D No.01 정경훈' 80kg
2023.11.05
슈퍼레이스
계속된 사고로 아쉬움을 남긴 '우당탕탕 GT 클래스 5R'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GT클래스 5라운드가 20일 썸머 페스티벌로 치뤄졌다. 특별 경기장에서 치뤄진 이번 경기는 총 28대의 차량이 참가한 가운데 롤링 스타트로 진행됐다.5라운드는 예선 1위로 폴 포지션을 잡은 이레인모터스포트 No.76 이동호가 선두를 잡고, 그 뒤를 비트알앤디 No.01 정경훈이 쫒으며 시작됐다. 7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비엠피퍼포먼스 No.95 문세은이 정경훈의 뒤에 따라 붙었지만, 곧 이어 비트알앤디 No.06 정원형이 문세은을 추월해 3위에 올라섰다. 4그리드에 출발하면서 좋은 흐름을 보여주었던 윤정호는
2023.08.23
슈퍼레이스
[포토] 앞범퍼를 붙들고 달리는 치열한 레이스 현장

28일,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GT1 8라운드 결승에서 쿼드로 이레인레이싱팀 이동호(No.25)와 앞범퍼가 떨어진채 레이스를 이어가는 마이더스 레이싱 김민상(No.73), 비트알앤디 이재진(No.08)이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2020.12.02
국내
금호GT, 6라운드 비트알앤디 한민관 시즌 두번째 폴투윈 달성

25일 인제스피디움(1랩=3.908km)에서 개최된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금호GT 클래스 6라운드 경기에서 비트알앤디 한민관이 폴투피니시에 성공하며 시즌 두번째 우승을 기록했다.6라운드 예선에서 폴포지션을 차지 한 한민관은 팀 동료 김준서, 볼가스 모터스포츠 김강두 순으로 결승 그리드에 올라섰다. 결승 레이스는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경쟁이 이어졋고 2K Body 이정훈이 4번 코너를 지나 5번 코너를 진입하는 도중 단독스핀으로 다른 레이스카들과 충돌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트알앤디 이재진도
2020.10.25
슈퍼레이스
[포토]금호GT, 마이더스 레이싱 김민상을 앞서 질주하는 원레이싱 임민진

24일,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 GT 5라운드 결승 레이스에서 원레이싱 임민진이 마이더스 레이싱 김민상을 앞서 질주하고 있다.금호 GT 결승에서 임민진은 13위를 기록했고 김민상은 11위로 경기를 마쳤다.
2020.10.25
국내
금호 GT, 5라운드 '비트알앤디 정경훈' 폴 투 윈과 팀 포디움 달성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금호 GT 클래스 5, 6라운드 경기가 24~25일 양일간 인제스피디움(1랩=3.908km)에서 더블라운드로 개최됐다. 더블라운드의 첫 경기를 장식 할 5라운드 GT클래스 경기는 메인타이틀 스폰서가 금호타이어로 바뀌면서 명칭이 금호GT로 변경됐다. 깜짝 출현으로 지난 시즌 슈퍼6000에 출전했던 연애인 레이서 팀106 류시원이 금호GT 클래스에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결승레이스는 폴포지션을 차지한 정경훈이 선두를 유지하며 시작됐다.선두를 잡은 비트알앤디 정경훈이 선두를 유
2020.10.24
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 3전, 볼가스 '김재현' 슈퍼6000 데뷔 첫 폴투윈 기록하며 우승!

코로나19로 개막전에 이어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 '2020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3라운드 경기가 7월 4~5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됐다.4일, 슈퍼6000클래스 예선에서 볼가스 모터스포츠 김재현이 1분55초106으로 결승 폴포지션을 차지했고 뒤를 이어 서한GP 김중군이 1분55초369로 2그리드,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김종겸이 1분55초522로 3그리드에서 결승전을 맞이하게 됐다.결승이 펼쳐지는 5일 날씨는 트랙온도 51도, 기온 28.9도, 습도 49%로 4일로 예선보다 시원한 날씨에서 진행됐다. 3라운드
2020.07.06
슈퍼레이스
[포토] 슈퍼레이스 3전, 팀 훅스-아트라스BX 김민상이 예선 6위 기록!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예선전이 4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팀 훅스-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김민상이 1분55초903의 기록으로 예선 6위를 기록했다.김민상은 2020 시즌을 맞아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대표 조항우)의 레이싱 드라이버 인재육성 프로그램 ‘아트라스BX 주니어 프로그램’에 참여해 1라운드를 19위로 마치고, 2라운드를 6위로 경기를 마치며 시즌 종합 10위를 기록하고 있다.슈퍼레이스 3라운드 결승전은 7월 5일 오후 3시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2020.07.04
슈퍼레이스
[포토] 슈퍼레이스 2전, '슈퍼 6000 클래스' 팀훅스-아트라스BX '김민상'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21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됐다.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한 팀훅스-아트라스 BX 김민상이 결승 경합 중 사이드 컷이 파손 된 채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김민상은 예선기록 2분13초906의 기록으로 12그리드에서 경기를 시작해 6계단 순위를 높혀 6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슈퍼레이스 3라운드는 7월 4 ~ 5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진행된다.
2020.06.24
슈퍼레이스
[포토] 슈퍼레이스 1전, '슈퍼 6000' 팀 훅스-아트라스BX 김민상

20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 결승전에서 팀 훅스-아트라스BX 김민상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김민상은 올해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대표 조항우)의 레이싱 드라이버 인재육성 프로그램 ‘아트라스BX 주니어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난해 '팀 훅스'에서 '팀 훅스-아트라스BX'로 2020 시즌을 맞이했다.
2020.06.22
슈퍼레이스
[포토] 팀훅스-아트라스BX 김민상 개막전 예선 리타이어

20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된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예선 경기 중 리타이어하며 아쉬운 모습으로 팀으로 돌아오고 있다.
2020.06.21
국내
아트라스BX, 레이싱 유망주 발굴 프로그램 '김민상' 투입!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2020년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3년 연속 팀 챔피언과 시즌 챔피언을 배출하고 지난 1월 국내 레이싱팀 최초로 두바이 24시에 출전에 우승을 차지한 아트라스비엑스가 이번에는 레이싱 드라이버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아트라스비엑스 주니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아트라스비엑스 주니어 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레이싱 드라이버 유망주들이 국내 대표 선수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프로그램이다.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조항우 대표 겸 선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새롭게 시작하는
2020.02.07
국내
ASA 6000, 경기 시작과 함께 발생한 사고로 SC 상황 발생 혼돈의 레이스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이하 슈퍼레이스) ASA 6000 클래스 7라운드 결승이 9월 29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진행됐다. 이날 결승 경기는 예선에서 0.24초안에 10명의 선수가 들어가며 초반부터 뜨거운 레이스가 예상됐다. 롤링 스타트 방식으로 펼쳐진 결승 경기는 예선 1위로 폴포지션을 잡은 김중군이 앞서 나온 가운데 김재현과 정의철, 장현진이 뒤를 따라 나갔지만 중위권은 사고로 인해 혼전 상황이 되고 말았다. 레이스가 시작되고 이정우와 서주원이 추돌의 여파로 시즌 챔프 경쟁을 하고 있는 김종겸까지 코스 밖으로
2019.09.29
슈퍼레이스
조항우의 저력 돋보인 슈퍼레이스 3전, 영암의 강자 조항우 폴투윈 차지

영암에서 조항우의 저력은 더욱 돋보였다.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스타트 직후부터 체커기를 받는 마지막 순간까지 단 한 차례도 선두 자리를 내 주지 않는 완벽한 레이스를 선 보이며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지난 16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5.615km)에서 열린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ASA 6000 클래스 결승(18랩)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조항우. 그는 슈퍼레이스 3전 폴투윈으로 다시 한 번 영암에서 좋은 기억을 간직하
2019.06.22
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 2019 개막전 앞두고 Meet the SUPERRACE 진행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을 일주일 앞두고 모터스포츠를 보다 친숙하게 만들기 위해 경주용 차량과 드라이버들이 주말 대중 앞에 섰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Meet the SUPERRACE’ 행사가 20일 하남 스타필드와 용인 에버랜드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진 것.하남 스타필드에는 레이스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고, 에버랜드에서는 경주용 차량들의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에버랜드에서는 ASA 6000 클래스 참가 차량이 퍼레이드에 나섰다. 경주차의 강렬
201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