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용인 에버랜드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서한GP 레이싱모델 유다솜이 결승 경기에 나선 슈퍼 6000클래스 김중군 선수를 응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한GP는 슈퍼 6000클래스에 장현진, 김중군, 정회원이 출전해 1-2라운드에서 장현진이 연속 3위를 기록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경기에서 예선 2위로 결승 2그리드에서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2위로 마지막 랩, 마지막 코너를 돌아나온 김중군의 레이스카가 오일 부족으로 멈추며 아쉽게 피니쉬 라인을 통과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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