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0’ 23라운드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에서 수원삼성의 박건하 감독과 이경수 수석코치가 그라운드를 주시하고 있다.
26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0’ 23라운드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에서 수원삼성의 김민우가 크로스를 시도하고 있다.
2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2 2020’ 21라운드 수원FC와 서울이랜드FC의 경기에서 서울이랜드FC 김동권이 수원FC 라스를 마크하고 있다.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0’ 23라운드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에서 경기 전 양상민의 수원삼성 소속 통산 300경기 출전 시상을 했다.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0’ 23라운드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수원삼성의 타가트가 골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