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막전까지 딱 30일 남은 시점,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출전 드라이버 라인업이 완성됐다. 이번 개막전에는 18명의 드라이버(7개 팀)가 개막전에 나선다. 새로운 얼굴도, 반가운 얼굴도 포함됐다. 슈퍼 6000 클래스 엔트리에 처음 이름을 올린 드라이버는 박석찬과 로터 통추아, 김성훈 세명이다.여기에 오랜만에 복귀하는 드라이버가 김동은, 이정우, 임민진, 안현준, 최광빈까지 다섯명이 추가됐다. 레이스카를 3대 체재로 운영하는 팀은 5팀으로 크게 늘었다. 서한 GP가 엔트리 교체를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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