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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카레이서의 '눈'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레이서들이 경기에 나서기 위해 레이스카에 앉아 출격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22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되는 2라운드 경기는 기존 117km의 경기에서 150km 늘려 그동안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피트스톱을 팬들에게 선보인다.레이스 중간에 드라이버는 레이스 차량을 정비하기 위해 피트(Pit)에 잠시 정차(Stop)한다. 그 순간에 미리 대기하고 있던 미케닉들이 바쁘게 움직인다. 재빨리 급유를 끝내고, 타이어를 교체한다.0.01초를 다투는 모터스포츠에서
2022.05.22
슈퍼레이스
[포토] '시간을 단축해라!' 피트스톱에 대비하는 볼가스

슈퍼레이스가 처음 도입한 피트스톱을 대비해 22일 결승 웜업(*) 타임에 볼가스 모터스포츠가 피트스톱을 대비한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슈퍼6000 결승 경기는 22일 오후 3시 10분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된다.* 웜업 - 본격적인 운동이나 경기를 하기 전에, 몸을 풀기 위하여 하는 가벼운 운동.
2022.05.22
슈퍼레이스
[포토] 서킷의 꽃, 아트라스BX 레이싱모델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레이싱모델 안나경, 소이, 제바(좌측부터)가 슈퍼레이스가 개최되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아트라스BX는 지난 개막전에서 김종겸이 1위, 조항우가 2위를 차지하며 더블포디움을 장식했었다.이번 2라운드 예선에서는 최명길이 2분12초641로 3위로 결승을 맞이하며 다시 한번 포디움을 공략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출전하는 슈퍼레이스 2라운드 슈퍼6000 클래스 결승 경기는 22일 오후 3시 10분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2022.05.22
슈퍼레이스
[포토] 서한빛, 벗어날 수 없는 미모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레이싱모델 서한빛이 슈퍼레이스가 개최되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아트라스BX는 지난 개막전에서 김종겸이 1위, 조항우가 2위를 차지하며 더블포디움을 장식했었다.이번 2라운드 예선에서는 최명길이 2분12초641로 3위로 결승을 맞이하며 다시 한번 포디움을 공략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출전하는 슈퍼레이스 2라운드 슈퍼6000 클래스 결승 경기는 22일 오후 3시 10분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된다.
2022.05.22
국내
1000분의 1초를 가리는 스포츠, 0.001초 차이로 순위 갈려

모터스포츠는 1000분의 1초의 짜릿한 시간으로 승부를 가른다는 표현을 많이 쓰지만 실제 경기에서 그 기록을 보기는 드물다.슈퍼레이스 2라운드 예선 경기에서 1위와 2위의 승부에서 0.001초 차이로 순위가 갈렸다.예선 1위로 결승 폴포지션을 잡은 볼가스 모터스포츠 김재현이 2분 12초543를 기록했고, 2위에 오른 엑스타 레이싱 이창욱이 2분12초535로 딱 0.001초 차이로 승부가 갈렸다.지난 10번의 경기만에 폴포지션을 잡은 김재현은 오히려 그 10번의 경기 동안 3번이나 포디움에 오르며 베테랑 드라이버의 면모를 과시했다.반
2022.05.21
슈퍼레이스
[포토] 출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는 엑스타 레이싱 '김진표' 감독

엑스타 레이싱 김진표 감독이 슈퍼레이스 2라운드 슈퍼6000 클래스 예선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엑스타 레이싱은 드라이버 이창욱이 2분 12초 535의 기록으로 예선 2위에 올랐다. 1위를 차지한 김재현(볼가스 모터스포츠, 2분 12초 534)과는 0.001초 차이, 1000분의 1초라는 짜릿한 시간 차이로 순위가 결정됐다.
2022.05.21
슈퍼레이스
[포토] 레이스 출격!, 예선 경기에 나서는 서한GP '장현진'

서한GP 장현진 선수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에서 예선 레이스에 나서고 있다.장현진은 2분12초781의 기록으로 4위로 경기를 마치며 결승 4그리드를 확보했다.슈퍼레이스 2라운드 결승전은 22일 오후 3시 10분,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된다.
2022.05.21
국내
'경고!' 자동차 경기 중 선수들에게 경고 신호를 전하는 오피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에서 오피셜이 레이스 진행 중인 선수에게 흑백반기를 펼쳐 보이며 경고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자동차 경기 중 스포츠맨십을 위반한 드라이버에게 경고를 알리는 의미로 엔트리 번호와 함께 사용해 흑백반기로 경고 메세지를 전한다.
2022.05.21
슈퍼레이스
[포토] 예선 레이스를 펼치는 브랜뉴 레이싱팀 박규승, 예선 4위!

브랜뉴 레이싱팀 박규승 선수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GT클래스 예선 경기에서 2분 26초 992의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쳤다.박규승은 3위 이정재(투케이바디, 2분26초990)와 0.002초 차이로 아쉽게 4위를 기록했다.
2022.05.21
국내
어린이 관람객이 참가하는 슈퍼미니미 레이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2라운드 경기에서 관중과 함께하는 슈퍼미니미 레이스를 개최했다.슈퍼미니미 레이스는 슈퍼레이스 공식 SNS를 통해 사전 모집에 접수한 5세~6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펼쳐지는 특별 이벤트로 어린이들이 실제 경기처럼 레이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타트 라인에서 대기한 아이들이 출발 신호(녹색기)와 함께 달리기로 출발해 페달카를 타고 레이스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장 먼저 도착한 어린이 3명(1~3위)에게는 미니 트로피와 선물을 증정했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찾아오는 관중을 위
2022.05.21
슈퍼레이스
[포토] 피트워크 타임에 나선 서한GP 레이서 3인방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서한GP 레이서 장현진, 정회원, 김중군(좌측부터)이 피트워크 타임에 나섰다.올해로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한지 5년차 레이싱팀 서한GP는 지난 해까지 한국타이어를 장착해 출전해 왔고, 올해부터 넥센타이어와 손을 잡으며 타이어 3사 전쟁에 불을 지피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는 22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결승 경기를 개최한다.
2022.05.21
국내
GT클래스 절대 강자 '정경훈' 예선 1위, 통산 11번째 폴포지션!

21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펼쳐진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GT클래스 예선 경기에서 서한GP 정경훈이 폴포지션을 차지했다.정경훈은 예선 중반에 느지막히 코스인 한 후, 그대로 타임어택을 시도해 단 한랩만에 2분26초508의 기록했고 2위 박동섭 선수와는 0.29초 차이로 따돌리며 폴포지션을 잡았다. 정경훈은 "KIC에 자신 있어서 왔는데 다른 선수들이 빨라서 긴장을 많이 했던 예선이었다"며 "타이어 관리 차원에서 어떤 기록이 나오든 한바퀴 어택으로 마무리하려 했는데 운좋게 폴포
2022.05.21
슈퍼레이스
[포토] 출격을 기다리는 챔피언의 머신

지난 해 챔피언 김종겸의 레이스카가 경기 출전을 기다리고 있다.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예선 레이스가 21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된다.한국타이어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김종겸이 출전하는 슈퍼6000 클래스 경기는 22일 결승에 앞서 21일 14시 55분 예선 레이스가 진행된다.슈퍼레이스는 21일 13시부터 유투브, 페이스북, 네이버 스포츠, 카카오TV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중계하며 팬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2022.05.21
슈퍼레이스
[포토] 인터뷰에 나선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팀

21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를 맞아 피트워크 타임에 나선 한국타이어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팀 조항우, 김종겸, 최명길, 양태근 선수(좌측부터)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팀이 출전하는 슈퍼6000 클래스 경기는 22일 결승에 앞서 21일 14시 55분 예선 레이스가 진행된다.슈퍼레이스는 21일 13시부터 유투브, 페이스북, 네이버 스포츠, 카카오TV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중계하며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2022.05.21
슈퍼레이스
[포토] 피트워크 타임 인터뷰에 나선 서주원과 이은정

21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를 맞아 L&K 모터스 서주원 선수와 이은정 선수가 팬사인회를 갖고 있다.L&K 모터스팀이 출전하는 슈퍼6000 클래스 경기는 22일 결승에 앞서 21일 14시 55분 예선 레이스가 진행된다.슈퍼레이스는 21일 13시부터 유투브, 페이스북, 네이버 스포츠, 카카오TV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중계하며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2022.05.21
슈퍼레이스
[포토] 사인회 나선 문성학과 정연일, 인기실감!

21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를 맞아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 문성학 선수와 정연일 선수가 팬사인회를 갖고 있다.CJ로지스틱 레이싱팀이 출전하는 슈퍼6000 클래스 경기는 22일 결승에 앞서 21일 14시 55분 예선 레이스가 진행된다.슈퍼레이스는 21일 13시부터 유투브, 페이스북, 네이버 스포츠, 카카오TV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중계하며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2022.05.21
슈퍼레이스
0.01초를 줄이기 위해 벌이는 사투, 슈퍼레이스 피트스톱 선보인다

슈퍼레이스가 최고 상위의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창설 이후 가장 긴 150km 레이스를 준비하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초 피트스톱(Pit Stop)을 선보인다.슈퍼레이스는 올 시즌 'WE ARE BACK. Are U Ready?' 슬로건을 외치며 팬들에게 그동안 잊고 있던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더욱 속도를 높이고 있다. 1라운드에서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며 경기장을 찾은 3만여 명의 관중들을 환호하게 만들었고, 오는 20일(금)까지 서울 도심 한복판에 슈퍼레이스 팝업 스토어를 열며 팬들 곁으로
2022.05.21
현대 N 페스티벌
김규민, '아반떼 N컵' 시작부터 드리프트?

8일,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 2022 현대N페스티벌 개막전 '아반떼 N컵' 결승전에서 경기가 시작되고 선수들이 맞이한 첫 코너를 DCT 레이싱 김규민이 레이스카가 미끄러진 채 드리프트 하듯 코너를 공략하고 있다.아반떼 N컵은 2022 시즌을 맞이한 현대 N페스티벌에 새롭게 추가된 프로클래스로 기존 벨로스터 N컵을 뛰어넘는 최상위 프로클래스로 국내 정상급 프로팀들이 가세해 더욱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2.05.09
현대 N 페스티벌
[포토] 아반떼N컵 개막전의 피날레를 장식한 현대차 N브랜드 '박정환' 상무

8일,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 현대N페스티벌 개막전에서 올해 첫 시작을 알린 프로클래스 아반떼 N컵 경기 피날레를 현대자동차 N브랜드 매니지먼트 실장 박정환 상무가 장식했다.아반떼 N컵 1위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하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박준성을 향해 박정환 상무가 체커기를 흔들고 있다.
2022.05.09
현대 N 페스티벌
"양상국도 해냈다! 여러분도 할 수 있다", 양상국 벨로스터N 마스터즈 2위!

8일,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 2022 현대N페스티벌 '벨로스터N 마스터즈' 개막전에서 TEAM HMC 양상국 2위로 경기를 마치며 포디움을 장식했다.전날 예선 경기에서 전날 예선을 통해 김태희(브라비오)가 1분55초193의 기록으로 폴 포지션을 차지했고, 양상국은 1분55초847의 기록으로 2위 MSS 현재복의 뒤에서 결승을 맞이하게 됐다. 총 24대가 참가해 15랩(1랩=3.908km) 스탠딩 스타트로 이어진 결승전에서 빠른 스타트로 폴 포지션을 잡았던 김태희를 추월에 성공하며 1등으로 나선 MSS 현재복과 스타트에서 뺏긴 1위
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