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고 올록볼록한 몸매의 미쉐린 마스코트 ‘비벤덤'이 한국 서킷을 방문한 포르쉐 레이스카를 맞이하고 있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하얗고 올록볼록한 몸매의 미쉐린 마스코트 ‘비벤덤'이 한국 서킷을 방문한 포르쉐 레이스카를 맞이하고 있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지난 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8년만에 한국을 방문한 포르쉐 카레라컵 아시아' 경기에서 미쉐린 마스코트 '비벤덤'이 포르쉐 레이스카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미쉐린은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 파트너십으로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 드라이버들은 시리즈 파트너인 미쉐린이 공급하는 타이어를 장착하고 경주를 펼치고 있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펼쳐진 이날 경기는 2015년 이 후 3번째 한국을 찾은 포르쉐 카레라컵과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함께 펼쳐지며 1만7천여 관중들을 열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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