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레이스를 대기하며 모니터링 중인 선수 서포트에 나선 레이싱모델 / 사진 = 진영석 기자
예선 레이스를 대기하며 모니터링 중인 선수 서포트에 나선 레이싱모델 / 사진 = 진영석 기자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펼쳐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 3라운드 예선 경기에서 예선 1을 마치고 2를 준비하며 모니터링 중인 서한GP 장현진을 레이싱모델이 서포트하고 있다.

장현진은 3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예선 1을 2분11초954로 2위로 마쳤고, 최종 예선 2에서도 2분11초824를 기록했으나 1위 엑스타 레이싱 이창욱과 1초231의 차이로 2위로 예선 레이스를 마쳤다.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 3라운드 결승전 레이스는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4일 오후 3시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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