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제67회 마카오 그랑프리' 개막, F3와 GT월드컵는 불참
'2020 제67회 마카오 그랑프리' 개막, F3와 GT월드컵는 불참
  • 김범준 기자
  • 승인 2020.11.21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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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회 마카오그랑프리가 시작되었다 / 출처 = 마카오그랑프리
67회 마카오그랑프리가 시작되었다 / 출처 = 마카오그랑프리

67회를 맞이하는 마카오 그랑프리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마카오 구이아서킷(Guia Circuit, 총 길이 6.2km)에서 대회의 막을 올렸다. 

마카오 그랑프리는 일반적인 자동차경기 서킷이 아닌 시내 도로를 막아서 만든 스트리트 서킷으로 매년 레이스 중 발생하는 대형사고들로 이슈가 될 정도로 드라이버들에게 혹독한 서킷이다. 

20일 금요일 마카오 GT 컵 연습주행을 했다. / 출처 = 마카오그랑프리
20일 금요일 '마카오 GT 컵' 연습주행을 했다. / 출처 = 마카오그랑프리

이번 마카오 그랑프리는 메인 클래스인 FIA GT 월드컵과 FIA F3 월드컵 WTCR 등의 경기는 진행되지 않고 포뮬러 4 차이나 시리즈, 마카오 GT (GT3,GT4 클래스), Greater Bay Area GT , 마카오 기아 레이스(TCR), 마카오 투어링카 컵 등 차이나 시리즈로 경기로 진행된다.

아쉽게 해외 유명 골드, 플래티넘 등급의 드라이버들은 마카오 그랑프리에 출전하지 않았다.

대회 안전을 위해 출입 시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을 확인하고 있다. / 출처 = 마카오 그랑프리
대회 안전을 위해 출입 시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을 확인하고 있다. / 출처 = 마카오 그랑프리

마카오 그랑프리 조직 위원회(MGPOC)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경기에 출전하는 레이스카와 물류에도 방역작업을 했고 관람객들이 밀집하지 않도록 좌석들 간 간격을 두었다. 

기존 관람객 입장 수를 50%로 제한하며 선수, 미캐닉, 대회 운영팀, 관람객, 등 출입 시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FIA와 마카오그랑프리 위원회에서 마카오 구이아 서킷 트랙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 출처 = 마카오 그랑프리
FIA와 마카오그랑프리 위원회에서 마카오 구이아 서킷 트랙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 출처 = 마카오 그랑프리

또한, 관람객뿐만 아니라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과 오피셜들의 안전을 위해 타이어 배리어, 안전팬스, 구난장비 점검, 구난시연 등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대비하고 있다.

이번 67회 마카오 그랑프리는 기존 경기일정인 토요일에 결승 경기 스케쥴을 운영하지 않고 21일 토요일에는 예선경기, 22일 일요일에는 결승경기 스케쥴로 운영한다.

마카오 그랑프리 중계는 마카오 그랑프리 공식 페이스북과 홈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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