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슈퍼레이스 2라운드 GT 클래스 결승 레이스가 펼쳐졌다 / 사진 = 김범준 기자
2020 슈퍼레이스 2라운드 GT 클래스 결승 레이스가 펼쳐졌다 / 사진 = 김범준 기자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21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GT1 클래스에 출전한 비트알앤디 한민관과 서한GP 오한솔이 치열한 배틀이 이어졌다. 

코로나19로 무관중 경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GT통합전은 GT1, GT2 합쳐 총 41대의 레이스카가 경합을 벌였다. 

슈퍼레이스 3라운드는 7월 4 ~ 5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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