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항공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인천공항 신규취항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호주 멜버른, 포르투갈 리스본, 인도네시아 바탐, 베트남 달랏, 태국 끄라비 5개 노선의 신규취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공사가 올해 처음 도입한 '신규취항 인큐베이터 제도'는 항공사의 정규 취항 전단계인 임시편 운항시점부터 정기편 전환 시 까지 마케팅비용을 지원하는 등, 항공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신규 항공사의 인천공항 취항을 지원하는 신개념 마케팅 정책이다.신규취항 인큐베이터 제도의 지원 대상은
201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