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2라운드 경기가 21일부터 22일까지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GT통합전 레이스가 진행됐다. 올 시즌 들어 KIC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경기이기에 어떤 선수들이 자신의 입지를 확실하게 구축할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이에 앞서 전날 진행된 예선에서 개막전 우승을 차지한 서한GP 정경훈이 60kg 핸드캡 웨이트를 적용하고도 폴 포지션을 차지하며 GT클래스 최강의 드라이버임을 한번 더 확인시켰다.그 뒤를 신규 출전으로 2그리드에 오른 이정재(투케이바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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