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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KSF 4라운드] 젠쿱 20, 서주원 시즌 전승의 위엄

독주를 막지 못한 전대은과 한민관은 포디움 올라서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4라운드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20클래스 결승 경기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26일 진행됐다. 쏠라이트 인디고 서주원은 이번 라운드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4연승을 거머쥐는데 성공했다.10클래스와 통합전으로 진행된 제네시스 쿠페 20클래스는 전날 예선을 통해 서주원이 폴 포지션을 차지했고, 그 뒤를 조훈현(채널A동아일보)과 한민관(서한-퍼플모터스포트), 전대은(채널A동아일보), 정경훈(원레이싱), 서승범(현대레이싱)이 4
2015.07.26
슈퍼레이스
[포토] 한중일 모터스포츠, 최상위 클래스의 격전

동아시아 모터스포츠가 한자리에 모이는 레이싱 축제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경기가 19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됐다.슈퍼레이스 최고 클래스인 S6000은 2번의 세이프티카 상황에서도 아트라스BX 조항우 선수가 폴 투 피니스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그 뒤를 엑스타 레이싱 이데 유지와 팀 106 정연일이 들어서면서 포디움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국내 경기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중국의 레이싱 경기 ‘CTCC(China Touring Car Championship)’, 그리고 신예 드라이버를 키우는 일본의 슈퍼
2015.07.22
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 S6000 클래스, 아트라스BX 조항우 우승

아트라스 BX팀 시즌 선두 나서… 이데유지와 정연일은 2, 3위로 마감슈퍼레이스가 진행하는 한중일 모터스포츠페스티벌 ‘슈퍼레이스 카니발’이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19일 개최됐다. 슈퍼레이스 최고 클래스인 S6000의 결승전에서 아트라스 BX팀의 조항우는 폴 투 피니시로 우승을 거머쥐면서 스톡카 최고의 드라이버임을 알렸다.예선을 통해 폴 포지션을 잡은 조항우는 우승 후보인 이데유지(엑스타 레이싱)와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정연일(팀 106), 그리고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황진우(CJ 레이싱), 가토 히로키(인제레이싱
2015.07.20
슈퍼레이스
[포토] 슈퍼레이스 GT클래스, 뜨거운 경기 현장

동아시아 모터스포츠가 한자리에 모이는 레이싱 축제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경기가 19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됐다.이날 펼쳐진 GT 클래스 경기에서는 2번의 세이프티카 상황에서도 쉐보레 레이싱 이재우 선수가 폴 투 피니시로 우승을 거머쥐면서 지난 라운드에 이어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팀은 시즌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 그 뒤를 양용혁(CJ레이싱 챌린저) 과 배선환(팀 튜닝파크)이 마지막까지 순위를 지키면서 포디움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국내 경기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중국의 레이싱 경기 ‘CTCC(Chi
2015.07.20
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 GT클래스, 쉐보레 레이싱 이재우 연승 행진

아쉬움 남긴 안재모...팀의 원 투 우승 행진이 무너져슈퍼레이스가 진행하는 한중일 모터스포츠페스티벌 ‘슈퍼레이스 카니발’이 19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진행됐다. 이날 GT 클래스 결승전에서 쉐보레 레이싱은 이재우의 우승으로 시즌 연속 우승행진을 이어가면서 최고의 팀임을 알렸다.전날 진행된 예선을 통해 이재우는 안재모(쉐보레 레이싱)에 앞서며 폴 포지션을 차지하면서 팀 동료간 선두 경쟁이 예상됐다. 그 뒤를 양용혁(CJ레이싱 챌린저), 이동호(이레인), 박종근(이레인), 손귀만(이레인) 등의 경쟁도 예상을 해 보았
2015.07.20
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 GT클래스, 쉐보레 레이싱 이재우 연승 행진

아쉬움 남긴 안재모...팀의 원 투 우승 행진이 무너져 슈퍼레이스가 진행하는 한중일 모터스포츠페스티벌 ‘슈퍼레이스 카니발’이 19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진행됐다. 이날 GT 클래스 결승전에서 쉐보레 레이싱은 이재우의 우승으로 시즌 연속 우승행진을 이어가면서 최고의 팀임을 알렸다.전날 진행된 예선을 통해 이재우는 안재모(쉐보레 레이싱)에 앞서며 폴 포지션을 차지하면서 팀 동료간 선두 경쟁이 예상됐다. 그 뒤를 양용혁(CJ레이싱 챌린저), 이동호(이레인), 박종근(이레인), 손귀만(이레인) 등의 경쟁도 예상을 해 보
2015.07.20
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 GT클래스, 쉐보레 레이싱 이재우 연승행진

아쉬움 남긴 안재모...팀의 원 투 우승 행진이 무너져 슈퍼레이스가 진행하는 한중일 모터스포츠페스티벌 '슈퍼레이스 카니발'이 19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진행됐다. 이날 GT 클래스 결승전은 쉐보레 레이싱의 이재우 선수의 우승으로 시즌 연속 우승행진을 이어가며 최고의 팀임을 알렸다.전날 진행된 예선을 통해 이재우는 안재모(쉐보레 레이싱)에 앞서며 폴 포지션을 차지하면서 팀 동료간 선두 경쟁을 예상하게 만들었다. 그 뒤를 양용혁(CJ레이싱 챌린저), 이동호(이레인), 박종근(이레인), 손귀만(이레인) 등의 경쟁도 예
2015.07.20
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 CTCC 슈퍼 프로덕션 장쯔차양 우승

기아 레이싱팀 K3S...우승과 3, 4위로 경기 마감슈퍼레이스가 진행하는 한중일 모터스포츠페스티벌이 ‘슈퍼레이스 카니발’이라는 이름으로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열렸다.이번 슈퍼레이스 4라운드에 참가하고 있는 중국 대표 경기인 CTCC 슈퍼 프로덕션 결승 경기에서 기아 K3S로 출전한 기아 레이싱팀이 우승과 함께 3, 4위로 경기를 마감했다.기아 레이서팀 장쯔차량은 폴 포지션을 차지한 이후 초반 경쟁을 이겨내면서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킨 끝에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한, 3위로 포디움에 오른 쟌지아투는 경기 동안 2위를
2015.07.19
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 카니발, 포뮬러 쥬니어서 타츠야 폴 차지

국내 드라이버도 상위권 유지...2라운드 결승서 포디움 가능슈퍼레이스가 진행하는 한중일 모터스포츠페스티발이 슈퍼레이스 카니발이라는 이름으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열렸다.토요일인 18일에 진행된 슈퍼 포뮬러 쥬니어 결승 1라운드 레이스에서 오다 타츠야는 예선 2그리드에서 출발한 오다 타츠야가 앞선 요시다 노부히로를 추월한 후 선두를 지켜나간 가운데 우승을 거머쥐었다.본격적인 스타트가 이루어지고 2그리드에 있던 오다 타츠야가 폴 포지션을 잡았던 요시다 노부히로를 제치고 선두를 잡았다. 그 뒤
2015.07.19
오피니언
현대레이싱 김학겸, 올 시즌 주목해야 할 영 드라이버

투어링카의 적응과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목표 3명의 레이서가 서킷을 질주하는 가족이 있다. 김종겸, 김학겸의 아들 2명과 아버지인 김영관, 이들 삼부자에게 서킷은 놀이터와 같은 곳이었고, 이제 막내 아들인 김학겸 선수도 카트와 포뮬러를 떠나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3라운드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20클래스를 통해 투어링카 레이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처음 박스카에 도전하고 있는 김학겸 선수(22세)는 예선을 통해 기록을 천천히 단축시켜 나가고 있다. 인제 스피디움 서킷 A 코스인 2.6km를 1분17초대에서 시작해 예선 중반부터는 1분
2015.06.26
국내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3라운드, 라이벌 대전의 끝

10클래스 김중군 우승…최명길은 아쉬운 3위로 경기 마감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3라운드 제네시스 쿠페 10과 20클래스 통합전이 6월 21일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졌다. 뜨거운 선두 경쟁을 펼치던 결승 경기에서 김중군(서한-퍼플모터스포트)은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10클래스에는 서한-퍼플모터스포트와 쏠라이트 인디고의 2개 팀에서 총 6대가 참가한 가운데 진검 승부를 펼치게 됐다.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10클래스 결승에서는 김중군이 폴 포지션으로 올라가게 됐으며, 그 뒤를 팀 동료인 장현진(서한-퍼
2015.06.24
국내
[KSF 3R] 쏠라이트 인디고 서주원, 시즌 3연승

KSF 제네시스 쿠페 20클래스…치열해진 순위 경쟁으로 열기 올려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3라운드 제네시스 쿠페 20클래스가 10클래스와 통합전으로 6월 21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펼쳐진 가운데 쏠라이트 인디고 서주원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20클래스 결승전 경기는 총 19대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에 앞서 전날 치러진 예선부터 서주원은 폴 포지션을 차지하며 우승이 예상시켯다.그 뒤를 나선 전대은(이레인 레이싱)과 한민관(서한-퍼플모터스포트), 정경훈(원레이싱), 염승훈(원레이싱
2015.06.24
국내
KSF 3R, 젠쿱 10클래스 서한 퍼플 복수의 서막

서한-퍼플모터스포트, 명예회복을 위한 복수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3라운드의 제네시스 쿠페 10클래스 최종 예선인 코리안랩이 6월 20일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졌다.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10클래스에는 서한-퍼플모터스포트와 쏠라이트 인디고의 2개 팀에서 총 6대가 참가한 가운데 진검 승부를 펼치게 됐다.지난 2라운드 송도 도심서킷에서 포디움을 모두 내 준 서한 퍼플모터스포트는 명예회복이라는 타이틀이, 쏠라이트 인디고는 새로운 드라이버의 출전으로 시즌 경쟁에서 각 라운드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2015.06.21
국내
넥센 스피드레이싱 3전, R-300 클래스 남윤식 우승 차지

스타트와 함께 결정된 레이스…마지막까지 이어진 화끈한 경쟁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3라운드가 14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진행된 가운데 RV 모델들이 펼치는 R-300 레이스 결승이 오후에 진행됐다. 경기에서 남윤식(팀GRBS)이 스타트와 함께 선두권 경쟁을 펼친 후 초반 1위로 나섰고, 마지막까지 순위 경쟁을 통해 우승을 차지했다.오전에 진행된 예선을 통해 남윤식은 폴 포지션을 차지한 문은일(팀GRBS)과 원정민(팀 GHP)에 이어 3그리드에서 시작했다. 김범한(팀GRBS)과 손귀만(쌍용모터스
2015.06.14
국내
[넥센 스피드레이싱 3전] GT-A 정남수, BK 김민철 우승

초반부터 이어진 접전…중반 후 선두권의 안정된 레이스 운영 이어져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이하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3라운드가 14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진행됐다. 10개 클래스에 총 200여대의 차량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 이날 대회는 오후가 되면서 결승전으로 열기를 끌어 올렸다.스피드레이싱의 최고 클래스인 엔페라 GT-A 클래스와 엔페라 제네시스 쿠페 원메이크의 통합전에서는 정남수(디원스포츠)와 김민철(개인)이 각각의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아마추어 레이서들이 수준 높은 경기를 볼 수 있었던 레
2015.06.14
국내
넥센스피드레이싱 3전, GT-A 디원스펙 정남수 우승

14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015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이하 스피드레이싱) 3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엔페라 GT-A / 엔페라 B.K 클래스 통합전 결승전은 디원스포츠 (D1sports / 제네시스쿠페) 정남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유승현(디원스펙)과 박종근(샤프카 레이싱)이 2, 3위로 포디움에 올랐다.미디어룩 - 전남(영암) 진영석 기자 jyswork@gmail.com
2015.06.14
오피니언
슈퍼레이스 3전 역전극으로 짜릿한 우승 CJ레이싱 김동은

팀에 들어와 첫 포디움이 우승이어서 더욱 좋다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이하 슈퍼레이스) 3라운드 결승 경기가 7일 중국 상하이 F1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됐다. 경기에서 김동은(CJ레이싱)이 경기 막판에 앞선 황진우(CJ레이싱)를 추월해 드라마틱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3위는 폴 포지션에서 출발했지만 핸드캡 웨이트를 극복하지 못한 채 경기중반부터 순위를 내준 팀베르그마이스터(아트라스 BX)가 차지했다.이번 상하이 F1 서킷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동은이 미디어 인터뷰를 가졌다. Q : 팀을 옮긴 후 첫 우승을 차지했는데 기분은
2015.06.08
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 GT클래스 3라운드, 이재우 폴 투 피니시!

2위 이동호, 3위 안재모... 쉐보레 레이싱의 연승 행진 이어갈까?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GT클래스 3라운드 결승이 31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됐다. 이날 경기는 2, 3라운드 경기가 하루에 펼쳐지는 더블 라운드 경기로 오전에 펼쳐진 2라운드 경기에서는 안재모(쉐보레 레이싱)가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3라운드에서도 이재우(쉐보레 레이싱)가 우승을 차지하며 쉐보레 레이싱팀의 연승으로 막을 내렸다.앞서 펼쳐진 2라운드 두 번째 랩 타임에 따라 3라운드 결승 그리드가 정해지면서 폴 포지션을 차지한 이재우는 이동호(GMS 모터스포
2015.06.01
슈퍼레이스
더블라운드로 더욱 치열해진 슈퍼레이스 1600 클래스

2, 3라운드가 하루에 펼쳐지며 김성현과 신동훈 각 라운드 우승!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1600 클래스가 지난 5월 31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됐다. 2, 3라운드가 하루에 진행되는 더블 라운드의 첫 번째 2라운드 결승에서는 김성현(록타이트-HK)이, 3라운드는 신동훈(투케이바디)이 우승을 차지했다.오전에 진행된 2라운드 결승은 예선을 통해 폴 포지션을 잡은 김성현이 어령해(KMSA 모터스포츠)와 이창우(디팩토리), 정승철(투게이 바디) 등과 경쟁을 하게 돼 어려운 레이스가 예상됐다. 하지만 스타트가 진행되고 김성현이 앞으로
2015.06.01
슈퍼레이스
CJ슈퍼레이스 GT클래스 2라운드 안재모 우승!

시즌 2연승으로 시즌 초반 독무대를 이끈 쉐보레 레이싱의 주역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GT클래스 2라운드 결승이 31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됐다. 더블 라운드의 첫 경기인 2라운드 결승에서 안재모(쉐보레 레이싱)가 우승을 차지했다.예선을 통해 안재모는 팀 동료로 폴 포지션을 차지한 이재우(쉐보레 레이싱)의 뒤 쪽 그리드에 서게 됐다. 그 뒤를 이동호(GMS 모터스포츠)와 배선환(튜닝파크), 양용혁(CJ레이싱 챌린지) 등이 포진했다.10대가 참가한 GT클래스 2라운드 결승 스타트가 진행되고 이재우가 선두로 나선 가운데 그 뒤를 안
201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