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0’ 23라운드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에서 수원삼성 선수들이 팀의 승리에 기뻐하고 있다.
수원삼성은 2015년 4월 18일 이후 5년 5개월 8일만에 FC서울전 (슈퍼매치)에서 승리를 거뒀다.
목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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