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0’ 23라운드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에서 수원삼성의 타가트가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타가트는 이 골로 개인통산 두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수원삼성 구단 역사상 최초의 슈퍼매치 해트트릭이다.
목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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