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가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됐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가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됐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예선전이 4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1000분의 1초를 가리는 레이싱에 앞서 엑스타 레이싱팀 김진표 감독이 시간을 체크하며 선수들의 출전을 기다리고 있다.

선수 출전에 앞서 시간을 체크하는 김진표 감독
선수 출전에 앞서 시간을 체크하는 김진표 감독

2020 시즌을 맞이한 엑스타 레이싱은 김진표 감독 체제하에 정의철,  노동기, 이정우가 슈퍼 6000클래스에 출전하고 있으며 1-2라운드 경기를 치르며 팀 순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슈퍼레이스 3라운드 결승전은 7월 5일 오후 3시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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